Life & Culture/Photo 아름다운 히말리아의 석양을 바라 보면서 유리의 세상 2012. 2. 23. 13:34 아름다운 히말리아의 석양을 바라 보면서 < 루크라의 아침> < 남체에서 콩데리> < 아마다블람의 황금노을> < 딩보체에서 아마다블람쪽> (촐라체는 후배를 살리고 자신의 손을 자른 곳으로> < 16일 달은 지고 촐라체는 일출을 맞고> <타보체는 새벽햇살을 받고, 17일 달은 지고> 18일 달 <푸모리에 깃든 석양> 에베레스트와 ?뗐셀? 석양이 짙어지고... <타보체의 여명> <에베레스트와 로체의 석양> <남체의 아침> 루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