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세상 2021. 2. 7. 07:10

알람 소리도 듣지 못하고 잠을 많이 자는 편인데

1월은 초하룻날 쉬고 만근을 하고 2월 초하룻날이  일요일이라서 쉬면서 의성에 다녀왔는데

2월 들어서서 두번째  일요일 또 일한다.

공장 컴프레서가 밤새 돌아가고 있어서 스위치를 내리고 방으로 오면서

안개가 많은 주위를 담아 보았다.곧 날이 샌다.

 

 

 

 

어제는 사모님이 목도리를 주시고

오후에는 이모님이 가발 샘플을 가지고 와서 씌워 주신다.

미장원에 가면 원하는 스타일로 해 준다고 하는데 다음에 한다고 사양하였다.

 

 

 

 

오늘은 CNC Punching으로 종일 Plate를 만들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