へ山行(후기)/2022년 나들이

봄 나물이 싹을 내민다.

유리의 세상 2022. 3. 18. 18:25

 

 

 

일과 마치고 공장 뒤편 언덕배기에 올라 본다.

지천인 밤나무의 가지의 잎은 나오지 않았으나

오늘도 조금 내리는 빗소리에 그 아래 땅 위는 어린싹이 나오고 있다.

 

 

 

사장님이 주신 '山東千宙圓葡萄酒4.5L'

겸색을 해도 없는 메이커로 산동의 포도주는 물 보다 싸다고 하는데

과연 먹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