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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Study/Three Kingdoms Of China

강릉

by 유리의 세상 2008. 12. 1.

 

 

 

강릉

● 강릉
  
▶ 후한의 형주남부 중심도시.

적벽의 전투 이후 위의 조인이 지켰는데, 주유의 공격으로 도망가 대신 주유가 남군태수가 되어 강릉에 주둔했다. 그가 죽은 후 형주를 유비에게 빌려주게 되자 대신 관우가 주둔하고 북벌의 근거지가 됐다. 하지만 219년 자리를 맡겼던 남군태수 미방은 여몽의 계략으로 오에게 배반하고 이후 오의 형주 주군이 됐다. 남조 양의 수군도 됐던 고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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