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보라 & へ山行

Life & Culture/Humor146

***새참 고소사건*** ***새참 고소사건*** 산골 여인의 달콤한 새참 고소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충청도 어느 산골 마을 여인이 지서를 찾아와 강간(?)을 당했다고 울먹였다. 순경이 자초지종을 묻는다. 순경 : 원제, 워디서 워떤 눔에게 워띠키 당해시유? 여인 : 긍께 그거이... 삼밭에서 김매는디 뒤에서 덮쳐 버.. 2014. 2. 13.
건배사 [연말송년회 시즌을 맞아 건배사 모음을 보내드립니다 ] 1. 일반적 건배사 ♥ 남행열차- 남다른 행동과 열정으로 차세대 리더가 되자 ♥ 어머나- 어디든 머문곳에는 나만의 개성을 남기자 ♥ 소녀시대- 소중한 여러분 시방 잔대봅시다 ♥ 앗싸!가오리 - 가슴속에 오래 기억되는 리더가 되.. 2013. 11. 22.
"자지는 만지고, 보지는 조지라." 어느날 김삿갓(김병연)은 전라도 화순 적벽에 가는 도중, 날이 저물어 하룻밤 신세를 지려고 어느 서당에 들렸다. 서당학생들 열심이 공부하는 모습에 감탄하여 한마디 내 뱉었다. "자지는 만지고, 보지는 조지라." ㅡ,ㅡ 이 말을 들은 서당선생과 학생들이 욕하는 줄 알고 달려 들어 때리.. 2013. 9. 3.
여성전용 세차장 ㅋ 제가 여성 전용 세차장을 개업 했습니다, 여성 횐님만 특별히 모십니다, 꼭! 한번 들러 주세요,, 빨리 빨리 가보자, 어찌 그런걸 다 할려고 했찌,,, ㅎㅎㅎㅎ 거기 여성 전용 세차장을 갈려면 우리를 따라와요~ 나도 가니깐요,, ㅎㅎㅎㅎ 아이~짜증이야~ 왜 이렇게 자동차들이 밀려~ 짜증이야.. 2013. 7. 19.
우야노 ㅋㅋㅋㅋㅋ 2013. 4. 23.
19금 이런글 올려도 되는지 몰러 ㅋㅋㅋ // 다방 아가씨가 집짓는 공사장식당 함바집에 차배달하러 갔다가 못에 발이 찔려서 아파하며 신세을 한탄한다 ------- . . . . " 에구 이놈의 인생은 낮에는 못에 찔리고 밤에는 좆에 찔리고 !! " . . . . . 그말을 옆에서 듣고있던 목수가 맞장구를 쳤다 아가씨는 좀 낳소 ................ " 난 낮에.. 2013. 3. 20.
知未時八 安逝眠 知未時八 安逝眠 (지미시팔 안서면) 아침 8시 전에 편안히 죽은 듯 잠자고 있으면 ( 이걸 바도 안서면 ↓ ) 自知主人 何利吾 (자지주인 하리오) 스스로 대접 받는 주인 노릇 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하느니 女人思郞 一切到 (여인사랑 일체도) 여인이 남정네 사모하면, 모든 것 일체가 絶頂滿喫.. 2012. 11. 20.
고고참 희안타 !!!! 2012. 5. 26.
회장님 다시 뽑습니다. 2012. 5. 15.
헐 ~!!! 2012. 3. 5.
도미노 ^ 2012. 1. 20.
이별을 선언한 남친 ㅋㅋㅋㅋ 이별을 선언한 남친 ㅋㅋㅋㅋ 2011. 12. 24.
카카오~톡 2011. 12. 8.
"머리가 뚜껑이 열린다는 말 의 유래" "머리가 뚜껑이 열린다는 말 의 유래" ~~시아버님 술값은 홋 닷냥..?~~ ~~며느리의 술값은 열 닷냥..?~~ 이렇게 소문난 어느 두매 산골에.. "가문에 명예도 있고 동네 채면도 있고 하니. 이제 술좀 자재하는것이.........." 이야기 하는 도중에 술에 만취한 며느리는 그만.. 쿨~~쿨~~ 잠이 들.. 2011. 12. 3.
거시기해 미안혀 // 2011. 10. 27.
◈자기야 서..? ◈ ◈자기야 서..? ◈ 비행기를 타고 가던 한 경상도 부부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더니 아내가 손을 들며 스튜어디스를 불렀다 뭘 도와 드릴까요 ? 저 한약 좀 따르게 컵 좀~~ 스튜어디스는 얼른 컵을 가져다주며 도와드릴 일이 없을까 곁에 서서 지켜 보는데,,, 그러자 아내가 한약을 따라서 남편에게 주면.. 2011. 10. 6.
"사투리 일기예보" "사투리 일기예보" 1 * 여긴 광주. 아따 거 머시기냐 비바람이 장난이 아니구마이. 우리동네가 홀라당 날라가게 생겨부러쏘잉. 우짜쓰까잉. 불안해 죽겄네잉. 벼락맞아 뒤지는거 아닐랑가 몰겠네잉 ; 2. * 여긴 부산 아따~~무슨 비가 이래 마이 오노?? 우산 어제 샀는데 또 뿌사졌네.. 덴당!! ; 3. *여기..울.. 2011. 10. 6.
맞벌이 해야 사랑 받는단다 맞벌이 해야 사랑 받는단다 삼십대 중반에 시집간 친구들 셋이 정말 어렵게 모였다. 흔히 여자들 셋 만 모이면 접시가 깨어진다는데 진짜 말 많다. 커피 계속 리필 해서 먹음시롱 (스빙 째려본다) 자고로 여자들이 남편 한테 사랑 받을려면 이렇게 해야 사랑을 받는단다.정말 가관도 아니다. 첫번째 여.. 2011. 10. 6.
대통령과 밥솥....현대판 대통령과 밥솥 趙甲濟 많이 알려진 歷代 대통령을 밥솥과 관련된 우스개에 李明博 대통령까지 포함한 최신판을 보자. 1.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의 도움을 받아 튼튼한 밥솥을 구했다. 2. 박정희 대통령은 이 밥솥으로 맛 있는 밥을 지었다. 그러나 자신은 그 밥을 먹지 못했다. 3. 최규하 대통령이 밥을 .. 2011. 10. 6.
마누라 사용 설명서 마누라 사용 설명서 사기 전에 살펴 보아야 할 것들 1. 제품 구입 전 제조자(장인,장모)와 충분한 협의및 신품여부 받드시 확인후 구입하십시오. 2. 제품마다 다양한 특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제품의 특성을 파악하려 하지 마십시오. 피곤해짐! 3. 사용자에 따라 상품의 좋고 나쁨이 다를 수 있으니 사용.. 2011. 10. 1.
처음에 그녀와 지는 한몸 이었지요, 처음에 그녀와 지는 한몸 이었지요, 그랬는데 안타깝게도 우린 둘로 나뉘어졌지요~,  그럴수 밖에 없는 너무나 안타까운 운명 이었던 거지요, 사람들에 의해~~~  우린 본의 아니게 스킨쉽도 엄청 많았었어요 그 순간엔 넘넘 행복하기도 했었지요,,ㅎ  그녀를 다시 만난건 시커먼 짜장면 속 이었어요.. 2011. 10. 1.
남자들이 따귀맞는 이유 남자들이 따귀맞는 이유 40대 술먹고 들어와서 해장국 끊여달래서 한대맞구 50대 마눌 전화하는데 어디다 누구랑하냐구 물어서 한대맞구 60대 마눌 옷갈아입는데 어디가냐구 물어서 한대맞구 70대 티비 보고있는데 티비앞으로 지나갔다고 한대맞구 80대 아침에 자고일이나 눈떴다고 한대 맞았답니다 .. 2011. 10. 1.
엉뚱한 횡재 엉뚱한 횡재 두 남자가 시골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고장이 났다. 밤이 다된 시간이라 듈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문이 열리고 여자가 나왔다. "자동차가 고장 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여자는 허락했고, 두 남자는 다음날 아침 견인차를 불러 돌아갔다. 몇 달 후에 그중 한 .. 2011. 10. 1.
☎: 채팅 해봐요..ㅋㅋ ☎: 채팅 해봐요..ㅋㅋ ♤ 대화창에 무슨 말이든 해보세요!^^ 보내기 하면 바로 답글이 옵니다. 야한 농담도 곧잘 한답니다..ㅋ 2011. 5. 14.
마누라 바람피운 흔적 마누라 바람피운 흔적 어느 남편이 아내의 바람끼를 눈치채고 매일같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주의깊게 아내의 행동을 살피고 있었다. 그러나 아내역시 워낙 고단수의 바람끼라 불륜의 현장을 들키지 않았다. 심증은 있으되 물증을 못잡은 남편... 아내와 티격 태격.. 했느니 안했느니.. 피웠느니 안피웠.. 2011. 5. 14.
잘꼿아야 소리가 나지요? ㅎㅎㅎ // 옹녀로 소문났던 여자가 음악을 너무나 사랑하는 DJ출신 남자와 결혼을 했다. 신혼이라 한창 깨가 쏟아져야 할텐데 여자는 불만이었다. 남편이 오로지 음악 듣는데만 열중했기 때문이다 (헉!아프겠당^^) 어느날 남편이 샤워하는 틈을타서 부인이 라디오의 플러그를 빼놓은뒤 야한 포즈로 침대에 누.. 2011. 5. 14.
아니요. 그냥 문지르기만 했습니다. 어느 제비가 성당의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하고 있었다. 제 비 : 신부님 옆집 부인과 거의 큰일 날 뻔했습니다. 신부님 : 그래 간음을 행하셨나요? 제 비 : 아니요. 그냥 문지르기만 했습니다. 신부님 : 문지르는 거나, 넣고 하는거나 다를게 없습니다. 마음을 어떻게 가졌느냐가 중요 합니다. 속죄의 의미.. 2011. 5. 14.
하루에 몇번이나 하나요,,?? 하루에 몇번이나 하나요,,?? 부부가 한 농장으로 주말여행을 갔다. 남편이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동안 부인은 닭장을 둘러보고 있었다. 부인은 사람 좋아 보이는 닭장 관리인에게 물었다. "수닭은 며칠에 한번 관계를 갖죠?" "몇일에 한번이라뇨? 이놈들은 하루에도 열댓번씩 한답니다" 그말에 부인은 활.. 2011. 5. 14.
화장실 거울 몰카(쌍둥이 언니들의 짖꿏은 장난) - 해외몰카 2011. 5. 14.
팬티를 자동으로 벗는 리모콘~멋져 !!!! 아는 사람 또 없나 흐흐흐흐 2011.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