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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1210

둘째 입국 오사카에 살고 있는 둘째와 아유노가 혜나와 같이 제주도 관광을 하고 집으로 왔다.손녀는 처음 입국이고 둘째는 두어 달 만이다. 14일 조금 일직 마치고 김해공항 픽업 하였고 16일 가는 날도 데려다주다 보니공장일은 2일 쉬고 집 근처 풍원장에서 갈비를 가족이 함께하니 흐뭇하다. 다음 날 외 할아버지가 증손을 볼 겸 큰 처남댁에서 식사를 하였고혜나가 잠자는 시간등을 고려하여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해 조금은 아쉬웠으나출산장려금등을 신청할 수 있어서 더 좋은 여행이 된 것 같다. 2024. 5. 16.
경기도 다낭시 2024. 5. 10.
다낭 한강크루즈 2024. 5. 10.
아오자이 쇼 2024. 5. 8.
바나힐 프랑스 빌리지 2024. 5. 8.
호이안 (오행산과 바구니배 야간 시티투어) 패키지로 해외로 제법 다녔지만늘 등산복에 등산화만 신고 다녔는데 샌들과 운동화 간편 복으로 다니니 조금은 어색하다.모두투어에서 쨈과 과일바구니를 선물로 주었고아침일직 기상하여 6시 식당으로 갔는데 6시 반부터 조식을 할 수 있단다. 12시가 가까워져서 여행을 시작하니 부지런한 한국사람 체질에는 잘 맞지 않은 베트남 여행이나저녁 늦게 까지 관광을 하니 그럴 수도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아침에 영흥사 해수관음보살상위로 일출을 보며 해변도 거닐어 본다.    4성급 호텔이나 식단의 메뉴는 수준급이라 느껴지고중국과는 달리 모든 음식이 입맛에 맞아서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세계 6대 해수욕장이라는 미케해변과 주위를 둘러보며 시간을 보내고   미향이라는 식당으로 이동하여한식으로 점심을 먹고 관광을 시작한다.   .. 2024. 5. 7.
다낭으로 밤새 굵은 빗님 오시더니 아침 밝은 햇님 떠오른다 5월 1 2 3 4 일 4일간 휴무셧다운 공사 마치고 휴일 이지만 5일 6일도 일을하고 사천에서 부산으로 와서 9시 55분 다낭출발 진에어 탑승구 1번 게이트 앞에 와있다 황금 연휴기간이라서 그런지 여행객들이 바글바글하다 다낭은 산행도 아닌 여행이지만 그냥 놀다 오자 갓성비 여행이라 경비가 299에서 지금은 499로 배 가까이 올랐다 2024. 5. 6.
다낭 일정 확정 2024. 5. 3.
백양산 애진봉 철쭉 108 계단  한 발걸음 발걸음이 부처님의 가피로 이어지길  발원합니다.  모든 불자님들의 마음에 지혜가 생기고 마음 또한  평온해지어 집착하기보다는 부처님의 지혜를  배우고 지니시어 나를 돌아보는 시간.  가장 행복한 나를 만드는 시간..  되시길 발원합니다.  108 계단에 새겨진 글귀는 주지 범일스님께서  불교대학 수업 중 들려주신 꼭 필요한 생활법문을  요약해 놓은 글입니다   상궁님 산에 가자고 조른다.토자에 합천 황매산 대기로 신청하였으나 자리를 잡지 못하였고토요일 일를 하고 일요일 애진봉으로 가 본다,    108 계단 지나면 애진봉까지 돌계단이 이어진다.설악의 오색코스보다는 길이는 짧지만 비알은 견줄 만한 돌계단을 한번 쉬고 오른다.    부산진 사랑 애진봉사상에서도 오를 수 있는데 애사봉.. 2024. 4. 28.
산청군 목장증축 치수 체크차 둘러보고     공장 이사부지를 둘러본다.500평이라 조금 협소한데 곧 계약을 할지 미정    만원 소머리국밥 점심국밥에 깍두기 한 접시 주는 곳이 많은데 무한리필로 많이 퍼준다.손님이 없어 셀프인데도 주인님이 찬을 담아 주셨다.    계속 철골제작이 이어진다. 2024. 4. 28.
제28차 월산교 총동창회 4월 셋째 일요일 해마다 우리 월산교 총동창회가 열리는 날입니다. 교정 안의 아리나는 계속 새 건물이 들어서서 새 단장을 하는 느낌입니다. 토요일 종일 내린 비로 행사 걱정을 하였으나 한 시간 일직 도착한 아리나 앞 주차장에는 우리 노랑 바람막이 입은 후배들이 수고한 덕분으로 드 넓고 아름다이 무대가 잘 꾸며져 날도 개이고 산뜻한 기분으로 행사를 시작합니다. 먼저 식전행사 농악대와 28회 후배가 속해 있는 아싸 장구팀이 흥을 돋우고 선배와 후배기수가 마주 보고 큰절도 올리고 반갑게 인사 나눕니다. 동기들도 만나지만 끈끈한 정이 묻어 있는 형님 동생들 만나는 기쁨이 더 큰 순간입니다. 감사님의 1년 회계 감사보고 공로패 수여 올 해는 여자 후배들이 이사회 때 만장일치로 결정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두꺼운 종이.. 2024. 4. 22.
석계공원 홍룡사 토요일 오전근무를 하고 학장에서 이발한 후 바로 게제 큰처남댁에 가서 미나리 삼겹살 저녁을 상만 부부와 함께 먹었다. 일요일 아침 10 시경 석계 공원 묘지로 간다 처형이 26년전 부터 잠들어 있는곳이다 오랜만에 왔고 며칠전 장모님도 가시어 만나 같이 계시는지 상궁님 업드려 한참 서럽게 운다 조금 이르지만 통도사 앞 경기식당으로 이동하여 점심을 먹고 홍룡사로 간다. 울트라 24에 탑재된 AI 기능으로 글자만 추출 해 보았다. 한자는 쉬운것만 알아 보는 것 같다. 천성산(FW)은 양산팔경의 하나로 소금강산(/]1효째)이라고도 불릴 만큼 뛰어난 절경을 )와 홍룡폭포라는 두 가지 보물을 품고 있다. 자랑하고 있다. 또한 천성산은 홍룡사( [송고승전(홈 )등에 의하면 홍룡사는 673년(신라 문무왕 13년) 원효.. 2024. 4. 14.
울산대공원 튜울립 4월은 사천에서 계속 일이 이어지고웅상 아파트 빗물이 샌다고 수리요청이 와서 현장 답사하고 겸사 집 지키느라 답답한 상궁님과 구름이도 같이 울산대공원 튤립 보러 왔다. 2024. 4. 11.
봄은 오고 있다 창원 공사중 점심시간    퇴근 하면서 대청공원    개공원 구름이와    아파트 단지내    삼락공원    사천공장에서도 함께 봄은 오고 있다 2024. 4. 1.
정관 추모공원 2024. 3. 27.
장모님 하늘 가신 토요일 공장 어제에 이어 H 빔 절단 작업하러 나왔다. 열어 놓은 동쪽 문으로 한 줌 햇살이 들어온다. 하루종일 절단작업 중 오후 3시 40분경 상궁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19일 면회를 하고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장모님 별세에 가슴을 쓸어내린다. 정신없이 작업복 갈아입고 영락공원으로 가는데 영안실이 없어서 그냥 집으로 오라고 한다. 토요일은 그냥 보내고 일요일부터 3일장으로 하기로 하였다. 2024. 3. 23.
물오름 달 장모님 면회 월요일 1주일 전 처방을 받고 통증이 있는 혀 치료차 하단로터리 이비인후과에 왔다. 한 시간 이상 기다려 진료실에 왔는데 동행한 상궁님 큰 병원으로 간다고 뭘 끊어 달라고 한다. 주사 맞고 1주일치 약을 먹었으나 별 차도가 없어 왔는데 오는 길에 인제병원에 월요일 예약을 하였다. 이제 조금 늙었다고 이런 것도 마음대로 안되고 상궁님이 알아서 한다. 이제 나도 늙은이 인가? 상궁님도 같은 6학년인데...한 번 더 이 병원에서 치료받아도 되는데 모든 주도권이 ㅠㅠㅠ 화요일 19일 온천장 장모님 면회를 간다. 쪽문에 건너편 정류장을 만들건지 신호대가 설치되었다. 다녀오는 길에는 신호등 불도 들어와 있다. 면회를 마치고 허심청 주변 칼국수 집에서 조금 이른 점심을 먹는다. 옛날 서면 시장에서 200원 칼국수맛이.. 2024. 3. 19.
24년 월산초 이사회 3월 오랜만에 2주일채 쉬는 날이라 매실축제와 구례산수유축제 1박 2일 다녀오는 날 저녁에 밀양으로 간다. 단톡방에 일자와 장소가 알려지지 않아서 수소문하고 전날저녁에 국장님 공지를 보고 29회 동문이 운영하고 있는 산들강 오리로 간다. 오랜만에 각 기수 이사님 고문님을 만나 한재미나리 삼겹살로 저녁을 먹는다. 술문화도 많이 달라져서 음료와 맹물로 건배하시는 동문들이 더 많아졌다. 타지에서 운전해서 오신 동문이 훨 많아서 더 그런 것 같다. 막간을 이용하여 27회 동문의 남편이 무소속으로 시장에 출마하여 인사를 한다. 시장부터 도의원등 줄줄이 사표내고 국회의원 선거 출마로 밀양은 도미노 보궐선거로 국민의 혈세가 많이 들어간다고 뉴스에도 여러번 보았다. 개회와 국민의례 그리고 참석자 소개로 이어진다. 연로.. 2024. 3. 16.
구례 산수유축제 2024. 3. 16.
광양 매화축제 3월 15일 금요일 1박 2일 일정으로 광양과 구례로 간다. 작년 이맘때는 쫓비산과 청매실농원방문 하였는데 이번에는 자동차로 같은 길로 간다. 평일이라서 차가 밀리지 않겠지 하였지만 섬진강변 솔밭에 이르자 주차장이 되어 버린다. 행사장까지 1시간이 더 걸렸다. 늘 산악회에서 산행 후 매실마을 둘러 보는데 올 해는 산행 없이 그냥 여행겸 꽃구경 왔다. 홍쌍리로 입장하기 위해서는 1인 5000원 입장료를 내어야 하는데 입장티켓으로 5,000원 상품구입이나 먹거리 사 먹을 수 있으니 예전처럼 공짜인 것 같기도 하고 홍쌍리 님은 강의를 하고 계시는지 등은 더 많이 굽었다.ㅠ 이리저리 다니던 길 둘러보고 상궁님 좋아하는 품바는 노랑이님 공연 중인데 안에는 사람이 별로 없고 팬인지 몇 분 손피켓 들고 있었다. 내려.. 2024. 3. 16.
물오름달 기타 한 대 물오름달이 음력달력에 몰오름달로 오타로 적혀있다.... 3월 1일 2일은 일을 하고 집으로 와서 4일째 상궁님 허리 아프다 하고 어제가 경칩인데 비도 오고 참 답답하다. 8319님으로부터 기타 한 대 분양하였다. 3~40년 전 조금 배웠던 것 지금부터라도 한번 몇 곡 연습해 보자. 30만이라 30호 100만이라 100호인가 보다. 1990년 산이라 상당히 오래되었네..... 2024. 3. 6.
한우프라자 2주일 사천에서 일을 하고 일요일이다. 근 10여 년 만에 집에서 출퇴근하는 장남과 대중탕 등 밀어주고 오후에는 구름이 와 공원에서 한참 놀다 오는 부산에서의 일상이 시작되었다. 점심은 이웃 한우플라자에서 점심특선 감자탕 7천 냥 먹고 왔다. 2024. 3. 3.
함안군 2층 근린생활시설 골조설치 금요일 바쁜 와중 함안 산인면으로 간다. 근린생활시설 일본 가기 전 가공을 한 철골을 설치한다. 사천에서 바로 와서 기둥을 세웠으나 오전 내린 비로 빔이 젖어서 작업중단.... 고공이라 미끄러우면 위험하다. 집으로 오니 상궁님과 장남은 서울나들이로 없고 구름이 데리고 운동장에 가서 많이 놀다 온다. 토요일 어제 오후 일을 못한 여파로 마무리 못하고 집으로 ~~ 사장님 내일 일하라 하는데 일요일 집들이가 있어서 월요일 출근 하기로 하였다. 2024. 2. 24.
연길 김해 귀국 백산호텔 일정의 마지막 날 체크인과 체크아웃의 창가모습, 연길 시내의 밤을 밝히는 전기는 원자력 발전이 아닐까... 1111호 퇴실기념 식당에서 조식 후 버스탑승기다리며 S24 울트라라서 백산호텔을 다 넣고 찍을 수 있다. 북파에 다녀오지 못한 아쉬움에 가이님 9월에 한 번 더 오라고 한다. 첫 쇼핑 관광 금액에 비해서 쇼핑 횟수도 적고 가성비 최고인 상품이다. 마트에 들러서는 중국술과 과자등 선물을 구입하였다. 1봉 15,000원 대추과자가 젤 인기가 많고 왕대추에 호두를 넣어서 건강식이기도 하고 ~ 연길공항에서 정시 보딩후 Take Off 군사공항에 전투기 등이 있다고 내릴 때 오를 때 창문을 닫고 실링을 한다. 우리나라도 공항은 거의 군사공항인데....ㅠㅠ 가이드가 나누어준 김밥 한 줄로 요기 하고.. 2024. 2. 21.
백두산 땜빵 비월 장백산 아침 일직기상하여 1층 식당으로 간다. 7시 40분 출발이고 7시부터 식당개방 이도백하에서의 호텔은 4성급이지만 수준은 조금 낮은 편이란다. 그러나 메뉴는 여러 가지이고 조금씩 가져와도 배 부르다. 제일 먼저 우리 차에 왔고 시간이 되었는데 가이드가 보이지 않는다. 5분 뒤 일행을 가이드가 데려왔고 우리 29명이 37인승 대형 버스에 다 모였다. 가이드의 무거운 한 말씀^^ 아침 한 시간 뒤 제설작업 후 백두산을 개방한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바로 조금 전 바람이 불어서 위험하다고 천지 개방을 하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향후일정을 어떻게 할지 여행사 하나투어와 협의할 시간 동안 주위 공원으로 왔다. 온천욕, 비월장백산 등 한 가지를 여행사에서 부담하겠다 하여 온천욕은 50불이고 비월은 40불이지만.. 2024. 2. 20.
연길도착 중국현지 강설로 인하여 9시 35분발 비행기가 10시 50분으로 지연된다는 문자를 보고 집에서 조금 늦게 나오니 아침이 여유롭다. 국제선 청사에는 동남아로 떠나는 님 일본으로 관광하시는 님 바글바글~~~ 7시 5분 미팅인데 청사 내 시계는 7시 53분이네.... 여권을 건네고 8시 30분 미팅을 한단다. 와이파이 도시락 찿아오고 기다려서 10시 20분 보딩하여 정시 이륙하였다. 부산에서는 비가 조금내리는데 연길의 날씨가 궁금하다. 2시간 30여 분 후 연길도착, 수속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과연 춥네~ 시간은 중국이 한국보다 한시간 시차가 있어서 점심시간이 훨씬 지난 것 같다. 가이드를 만나서 코스인 것 같은 냉면을 먹는다. 식감이 쫄깃하고 추운날씨가 더해서인지 한겨울에 더 찬 느낌^^ 키는 조금 작아 .. 2024. 2. 19.
겨울 백두산 북파 2월19일 출발 일정표 작년 년말 땡처리 닷컴에 예약을 한 내일 1인 164,000원 실속 백두산 여행 일정표가 문자로 왔다. 4박5일 태항산 보다는 훨 비싸지만ㅋㅋ 천지 방문 당일 20일 날씨만 맑으면 더 바랄게 없겠다. 자연지리 지명 백두산(2,744m) 정상에 있는 칼데라호. 이칭 이칭용왕담(龍王潭), 대지(大池) 접기/펼치기정의 백두산(2,744m) 정상에 있는 칼데라호. 접기/펼치기개설 함경북도 무산군과 혜산군 및 중국 동북 지방 길림성(吉林省)에 걸쳐 있으며, 북한의 천연기념물 제351호(지리 부문)로 지정되어 있다. 접기/펼치기명칭 유래 일명 용왕담(龍王潭)이라고도 하는데, 화구벽(火口壁)에 오봉(五峯)이 병풍처럼 빙 둘러서 있고, 오색으로 물든 화구벽이 거꾸로 비치고 있는 검푸른 물속에서는 금방이라도 용왕이 위엄.. 2024. 2. 18.
교토나들이 아침밥을 기차역 근처 식당 요시노야에서 먹었다. 용희가 아침밥을 먹지 않겠다 하여 2인분을 3인이 나누어 먹고 교토로 나선다. 오사카는 둘째가 가이드 하였는데 출근을 하였고 교토는 모두 초행길에 내가 인솔대장이다. 네야가와 역에서 제일 먼저 도착하는 기차가 완행이라서 환승없이 시치죠로 간다. 시치죠 기차역에서 내려 206번 버스를 기다리는데 3정거장 거리인데 2대나 만차라서 그냥 지나간다. 더 기다려 버스로 이동하려 하다 그냥 걸어서 청수사로 가기로 했다. 버스요금이 230엔이고 3명 690엔 약 6천원 이상 세이브되고 건강도 챙기는 1석2조~ 조금 걷자 1km 간판이 나왔고 계속 버스 기다렸다면 더 늦었을 것 같다. 청수사는 광희의 1번 추천지이고 교토에서 제일 유명한 관광지라고 한다. 일본식 발음으로.. 2024. 2. 12.
온천욕 상견례 -------- お疲れ様‼ 疲れているのに ごめんなさい🙇‍♀🙏 いつでもいいので、 ご両親にお伝えください(にっこり) 昨日は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素晴らしいご両親のもとで ご立派にとても朗らかに育たれた事がよくわかりました! 縁があって出会った2人と えなちゃんが健康で 幸せになって欲しいですね。 お土産の焼酎は美味しく 頂きました(酒) お化粧品は以前に頂いた物の 後に大切に使わせて頂きます(별) 高価な品を沢山頂き大変 恐縮いたしております。 こちらからも、お土産をと 主人も申しておりますが 荷物が多すぎるとのことを 聞きましたので、また次回 お渡ししたいと思います。 今後ともよろしく お願い申し上げます(cony sparkling eyes)(cony sparkling eyes)(cony sparkling eyes) -------- 어제는 감사했습니다 .. 2024. 2. 12.
오사카 투어 2월 3일 토요일 오사카 투어를 나선다. 몇 년째 살고 있는 광희의 안내에 따라가면 되니 수월하고 그냥 즐기면 된다. 집 앞에서 한 장 담고 출발 !! 게이한본선이 지나가는 네야가와에 살고 있어서 교통은 편리하다. 정액권 카드를 한 장 더 구입하고 카드 모두 현금 천 엔씩 충전하고 오사카행 승차 중간에 한번 환승하여 모리노미야역에 하차하여 오사카 메트로 6번 출구 쪽으로 나오니 오사카성이 바로 보인다. 400여 년 전 토오토미 히데요시의 성으로 진입로도 길고 크다. 히데요시가 마지막 유언 시로 '나니와의 영광도 꿈속의 또 꿈'이라고 노래하였는데 그 나니와가 바로 여기인가 ~~~^^ 지금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오고 가는 그냥 따스한 초봄..... 성주변을 한 바퀴 돌면 2.9km와 3.5km 코스 두 가지가.. 2024.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