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보라 & へ山行
Life & Culture/Humor

치매걸린 노부부

by 유리의 세상 2009. 2. 20.

 

 
 
치매걸린 노부부

어떤 치매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밤

모처럼 마음이 동 한 할아버지가
할머니 배위로 올라갔다

사랑 하려고,..................

그런데 올라간 후 왜 올라갔는지

그 이유를 잊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 내가 왜 여기있지

.
.
.
할멈~ 왈,
*
*

*

*

*

*

*

*

*

*

*

*

*

*

*

*

*

*

*

 
.
.
으악 ! 댁은 누구슈?....!!

 

 
 
 

 

<출처;blog.empas.com/kbell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