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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Cafe/daum.net·miryagmans

'보라'에 대한 사연........(연)

by 유리의 세상 2009. 10. 1.

 

보라와 보라1 보라.^)^

 

리나님 고맙습니당 ^

'보'짜로 끝 내 주실님  1년은 기다린거 같은뎅~~

 

실은 밀양사람에 '보라1'이란 명함을 내민지

1년이 다 되어 갑니더 *^*^*

 

작년 10월 20일 가입하였으니

열 아흐레만 지나면 저의 첫 돌인 셈이죠^^^

 

알콩달콩/글마당/잠깐/명상/옹기종기...

요런 방이름이 무지 햇갈려서

첨에는 끝말방에만 글을 몇줄 올렸는데

 

원래 밥안묵으면 무식하고

하루 세번은 유식하는 보라라서 ㅎㅎㅎ

 

일단 보자로 보로시작하는 말이라

1탄으로 보라의 사연은 울 상궁님 글 저장하는

글방이 연보라이고 저 메일등을 집사람이 관리하는 바람에

연보라 →보라→보라 1,2→보라.이 되었심다 ^^^

 

갑자기 보자 다리공사 지정 해 주신 리나님^^^

영광입니다.

오늘도 밀양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