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뚜껑이 열린다는 말 의 유래"
~~시아버님 술값은 홋 닷냥..?~~
~~며느리의 술값은 열 닷냥..?~~
![](http://chungdong59.or.kr/ttboard/data/BOARD1/2_17_2[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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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에 명예도 있고 동네 채면도 있고 하니.
이제 술좀 자재하는것이.........."
![](http://kr.img.blog.yahoo.com/ybi/1/fe/58/ybg3650/folder/1790887/img_1790887_412559_26?1090932598.gif)
![](http://kr.img.blog.yahoo.com/ybi/1/fe/58/ybg3650/folder/1790887/img_1790887_412559_26?109093259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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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잠이 들었다.
이불을 덮어 주었다.
술에취한 며느리가 쉬~가 마려워
잠결에 요강을 찾는데..
![](http://www.hyangto.pe.kr/images/f14-2.jpg)
반짝~반짝` 빛나는 시아버지 대머리의 이마가 눈에 띄었다.
"으~응~~!!요강이 여기에 있었구나.."
시아버지 이마에 다리를 벌리고 걸터앉아
쉬~~~를 하기 시작한다.
"왜 이렇게 쉬~가 나가는 것이 시원찬 하냐..?"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며 중얼거리는 며느리...!!
"내가 요강 뚜껑을 열지않고 볼 일을 보고 있나..?"
![첨부이미지](https://t1.daumcdn.net/planet/fs15/32_6_10_18_5Ssea_11282966_132_13212.gif?original&filename=%EC%86%905.gif)
며느리 배설물로 머리를 감는 시아버지...!!
칠칠맞은 며느리 때문에.. .
"정말..머리통 뚜껑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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