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도 참조 하세요 !!
내장사 일주문을 나오면 매표소 주차장까지 셔틀 버스가 있습니다.
혼잡하여 버스 승차 할 수 없을시 녹색 도로로 걸어 내려 오셔야 합니다.
필요시 다운 받아 핸드폰 저장 하시면 편리 합니다.
사랑
내 피를 다 마셔요
내 살을 다 먹어요
그럼 나는 껍데기만 남겠죠
손톱으로 눌러 터뜨린
이처럼
당신한테라면 그래도 좋을 것 같은 건
왜일까
(양애경, 1956-)
The daydream 2집 / Little Com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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