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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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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쇠주 한잔 ~

by 유리의 세상 2013. 1. 30.

 

 

 

 

어이 상궁 !!!

 

쇠주 한잔 하구로 찌게 하나 가꼬 와바라 ^^*

 

집에서는 일년내내 손에 꼽을 정도로 술은 안마시는데...

소주 한병이면 일년이 지나도 그냥 그데로~

 

그런데 오늘은 무신 바람이 불었는지

쇠주 한잔 땡깁니다.

 

참찌찌게 남은거 조금 보충하여 맹글은것 같은디~~~

그래도 넉잔을 비우고 ㅎㅎㅎㅎ

 

맛있어 보이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