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아가씨가 집짓는 공사장식당 함바집에 차배달하러 갔다가 못에 발이 찔려서 아파하며 신세을 한탄한다 ------- . . . . " 에구 이놈의 인생은 낮에는 못에 찔리고 밤에는 좆에 찔리고 !! " . . . . . 그말을 옆에서 듣고있던 목수가 맞장구를 쳤다 아가씨는 좀 낳소 ................ " 난 낮에는 못박고 밤에는 좆박고 "" . . . . . . . 그러자 행주빨고 있던 한밭집 아줌마가 한탄하듯..... 에구나 아저씨는 말도 마세요 ........ " 에구 ----- 낮에는 행주빨고 밤엔 좆빨고 !! "" . . . . . . . .그러자 밥 한끼 얻어먹고 있던중이 신세한탄 한마디한다. " 내 신세보다 다 낫네 ---------- 난 낮에는 목탁 치고 밤에는 딸달이 치고 ~~~~~~~~!!! 밤낮으로 치고만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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