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한더위 8월 !!
4~50명 동원하여 보름 가까이 공사추진하여 심신은 피곤하지만
8월18일 일요일 잠간 집으로~
먼저 어머님 문병하고 가까운 석불사로 산보 갑니다.
병풍같은 바위 앞에 세워진 석불사
멀리 부산시내 조망
두녀석의 엄마 상궁님 ^
두넘다 전역한 예비역으로 2학기 전액 장학금 받아 등록 하였으니
일단은 효도를 받고 있는 우리 상궁 ㅋㅋㅋ
대웅전에 들러 어려운 공사 성공하게 하여준
부처님께 7배 드리고.....
자주와서 보는 석불 에게도 인사 !!!
이리저리
무슨 열매인지...
더위 먹어 그런지 ㅎ
계절은 가을로~
감도 자라 익어 갈테고 ^
아이들과 산장에 들러 오리고기 보신으로 하기 휴가 대신하고
오랜만에 오는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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