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신도시에 살고 있는 작은처남도 만날겸
겸사 겸사 가족산행을 계획하여
동백역 들머리로 장산으로 생각 하였지만
초보산꾼이 있는지라 아파트에 주차하고 대천공원으로 갑니다.
입구에는 19대 대통령 선거운동 갈때는 1번
돌아 오는길에는 3번이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공원 호수 쪽으로 가서
오른편 들머리로 들어서니 바로 울창한 숲길로 연결
신록이 우거지는 계곡을 따라
장산 항일 촛불의거
요즘 춧불시위도 이곳에서 비롯 되었다는....
4월 초팔일도 가까워 지는데
폭포사는 입구만
라일락은 아직인가 ?
3남매
영운폭포
심우정을 지나면
체육공원
이곳에서 잠간 쉬었다가
중봉 방향으로 진행 합니다.
조카와 점심약속이 있어서 단축산행 하기로 하고
안부
간비오 옥녀봉 중봉 장산 어디로든 갈 수 있는 5거리
우리는 옥녀봉으로
아래 조망
하산 합니다.
날머리
호수 한바퀴 하고 짧지만 오늘 일정 마감
오른쪽 높은봉이 옥녀봉 바로옆이 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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