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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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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 화요일 하단 코지하우스

by 유리의 세상 2024. 12. 10.

 

12월 중순이 시작되었는데 단지내 등나무는 푸르다.

아침의 날씨는 0도 정도라 어싱도 며칠 못하고 있는데~

 

 

 

 

거리는 X마스와 년말분위기

 

 

 

코지 하우스로 식사하러 갔는데

마침 100불 10 데이라서 반값 5불 6,500원으로 스테이크도 추가 ^^

 

 

 

 

어제부터 말랭이 건조기 돌아가고 있고

구름이 산책과 하단 장보고 왔는데도  10,000보 채우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