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안,위연,오호대장군

 

 

엄안,위연,오호대장군

 

 

 

위연 자는 문장을쓰고 원래 장사태수 한현의 부하였습니다 황충이 관우와 싸우면서 관우의 머리를 화살로 관통할수있었는데 일부로 빗맞췄다며 황충을 죽이려할때 위연이 한현을죽여 황충과 같이 투항한 장수입니다 투항했을때부터 제갈량에게 신용받지못했죠 위연이 그렇다고 못난것아닙니다 유비가 한중을 얻고 태수가 된적도있으니까요 그리고 위연이 오호대장군이 못된것 아까말했듣이 신용받지 못해서구요 훗날 제갈량이 죽자 반란을일으킵니다 하지만 제갈량이 죽기전 마대한테 일러 위연이 훗날 반란을일으킬거란걸 말해 마대가 싹을 잘랐죠   엄안은 자가없고 유장의 부하입니다 낙봉파에서 방통이 죽고 유비는 위기상황이였는데 형주에 제갈량이 급히 원군을보내 강주를 지키고있던 엄안과 붙이쳤죠 장비와 일기토를 하지만 결국 집니다 엄안이 장비한테 죽이라고했지만 장비는 부드러운말로 엄안을 달래자 엄안이 탄복해 귀순합니다 그리고 엄안이 오호대장군으로 뽑히지못한것은 황충과 비슷한 연령인데 황충이 공이더많아 엄안이 아쉽게 뽑히지못한겁니다   그리고 오호대장군이란 직위는 나관중이란 사람이 지어낸 관직으로 관우,장비,조운,마초,황충 당대에 이름나는 장수한테 준 허구적인 관직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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