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십년대 청소년의 필독서 대중잡지 이젠 추억으로만 존재하는 대중잡지는
신군부 정권의 정책에 힘입어 날개를 단 적도 있었다
이젠 추억으로 존재하는 대중잡지는 너무나 대중적이다 보니 남아있는 책자가 없다
그로인해 그렇게 흔하던 잡지가 요즘엔 박물관에 소장될 정도로 대접을 받는다
청소년들의 필독서였던~하지만 일부지식인들에겐 지나친 성적표현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햇었다 그럼에도 대중잡지는 나른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겐
하루의 피로를 푸는포장마차와도 같은 존재였다
그런이유로 대중의 표상이였던 대중잡지도 우리의 역사임에 틀림없다
출처 : 홍이 Atelier
글쓴이 : 홍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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