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
"걱정마라! 내가 니 하나 못먹여살리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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