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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Life & Culture/Humor

"야!!! 내 속옷 다 빨아놓으랬지?!"

by 유리의 세상 2009. 3. 21.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

"걱정마라! 내가 니 하나 못먹여살리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