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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Life & Culture/Photo

새마을 운동하러 갑니다.

by 유리의 세상 2009. 6. 17.
새마을 운동하러 갑니다.

 

 

 

새벽부터 골목마다 울려 퍼지는  새마을 노래를 들으며 골목길을 쓸던 그시절

추억이 아련합니다.

 

 

퇴비 증산이라면 요즘 젊은 세대는 궁금하겠지요?

퇴비 증산을 위해서 마을마다 퇴비장을 마련해두고  농산물 생산에 사활을 걸

었던 그런 시절도 있었지요.

 

 

 

 

 

 

퇴비 모으기 실적에 따라 우수마을 시상도하고 그랬으니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퇴비 모으기에 열심이었던 그모습이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새마을 운동하던 시절을 기억하며 우리 한번 힘을 뭉치는 것입니다.

우리에겐 절망이란 단어는 없습니다. 노, 사, 모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이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