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자주 놀러와서 '유천역'이라고 불렀는데~
'상동역'으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역사 주변의 잘 정돈된 풍경입니다.
맞은편 고디탕 이라고도 하는 고동국 전문점~
'다미정'으로~~
호수님 고무신 패션을 상동역 배경으로 ㅎㅎㅎ
학원원장님이신 '숙이'마마님 넘 반가워서 ㅋㅋ
포옹은 남여가 해야 제맛인데.....
어라 여기도~
순필사장 막내가 다니는 학원 바로 그 원장님이시네^^^^
아이고 이걸 우쫘노 ? 손도 안떨어 집니다.
예도~
넘 반갑네 ^^^연보랏빛님은 얼굴도 안 보이는데....
자~ 이제 좌정하였으니^^
오라버니 한잔 받으셔요^^^
쌍큼한 고동이 들어간 찌짐과 무침 !!!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듭니다.
소주가 한병뿐이라서 다암님 옆으로 본부석으로 이동
한 중간에서도 후레쉬 터뜨리고~
좌측도 즐거운 표정들...
우측의 모습
대화들이 익어가고~첨 뵙더라도
금방 친해지는 밀양인입니다.
한바탕꿈님 긴급제안~
첨 오신분도 있으니 자기소개부터 하고서
식사를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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