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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Cafe/daum.net·miryagmans

번개2

by 유리의 세상 2009. 7. 11.

 

 

어릴때 자주 놀러와서 '유천역'이라고 불렀는데~

'상동역'으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역사 주변의 잘 정돈된 풍경입니다.

 

 

 

 

 

 

맞은편 고디탕 이라고도 하는 고동국 전문점~

'다미정'으로~~

 

 

 

 

 

 

호수님 고무신 패션을 상동역 배경으로 ㅎㅎㅎ

 

 

 

 

 

학원원장님이신 '숙이'마마님 넘 반가워서 ㅋㅋ

포옹은 남여가 해야 제맛인데.....

 

 

 

 

 

 

어라 여기도~

 

 

 

 

 

 

순필사장 막내가 다니는 학원 바로 그 원장님이시네^^^^

아이고 이걸 우쫘노 ? 손도 안떨어 집니다.

 

 

 

 

 

 

예도~

넘 반갑네 ^^^연보랏빛님은 얼굴도 안 보이는데....

 

 

 

 

 

 

자~ 이제 좌정하였으니^^

 

 

 

 

 

오라버니 한잔 받으셔요^^^

 

 

 

 

 

 

쌍큼한 고동이 들어간 찌짐과 무침 !!!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듭니다.

 

 

 

 

 

 

소주가 한병뿐이라서 다암님 옆으로 본부석으로 이동

한 중간에서도 후레쉬 터뜨리고~

 

 

 

 

 

 

좌측도 즐거운 표정들...

 

 

 

 

 

 

우측의 모습

 

 

 

 

 

대화들이 익어가고~첨 뵙더라도

금방 친해지는 밀양인입니다.

 

 

 

 

 

 

한바탕꿈님 긴급제안~

첨 오신분도 있으니 자기소개부터 하고서

식사를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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