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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Cafe/daum.net·miryagmans

을축년을 보내며 ^^^

by 유리의 세상 2009. 12. 4.
 
    을축년을 보내며 ^^^

    어제가 지천명인줄 알았는데...

    오십 하고도 한해를 보내고

    병인년을 맞으려 합니다.

    큰아들 군에도 보내고~

    쉬엄 쉬엄한 산행도

    올해 50차가 넘었습니다.

    쉰이 넘어 금연도 하고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갑니다.

    밝아오는 병인년에도

    매일출근하는 '밀양사람'이기를

    소원하여 봅니다.

    모든님 사랑합니다!!!.

    <팔공산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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