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보라 & へ山行
Life & Culture/Humor

과속

by 유리의 세상 2010. 8. 28.

달 리 고 싶 다... 어 디 로 든...

 

 

 간난아기가 울어도 눈물이 없는 이유 는 ?= 아직 세상물정 몰라서

 

 

 

 

  

 

 

 

과속 

 

 

대머리, 직장인 만복씨가 를 몰고 출근 을 하다가...

 

 

갑자기 신호가 바뀌자  정거를 했다...

 

 

 

그러자 뒤에 오던 가 역시 맹렬한 속도로 달려 오다가...

 

 

만복씨 의 를  에서,,,꽝!!!들이 받았다...

 

 

 

 

 바람에 대머리 를 감추기 위해 쓰고 있던 가발이...

 

 

 

훌러덩 벗겨져  뒤칸으로 내동댕이 쳐졌다...

 

 

 

잠시후, 만복씨 가 정신을 차리고 에서 내려...

 

 

 

뒤쪽 차에 가 봤더니...

 

 

 

  사람은 아직도 하얗게 질려 이 빠쪄 있었다...

 

 

 

"괜 찮으세요? 어디 다치신데 는 없으세요???"

 

 

 

만복씨 가 묻자.. 그제서 야, 정신 을 차린 남자가 말했다...

 

 

   

 

 

 

 

 

 

 

 

 

 

 

 

 

 

 

 

 

 

 

 

 

 

   

 

 

 

"아이꾸! 아까는 대갈님 날아간줄, 알고 나갔어요!!"

 

 

 

 

아 름 다 운 ~ 나날~들 보 내 시 길~^*^

 

'Life & Culture > Humor'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투리 때문에"  (0) 2010.08.28
곰보 ^ 갈보 ^^  (0) 2010.08.28
남존여비  (0) 2010.08.02
김여사 미국 가다 ^^  (0) 2010.08.02
남자가 보면 컬 납니더 ^  (0) 201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