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대청봉~중청~소청 봉정암~오세암~백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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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일시: 2010.10.9(토) 22:00~10.12(월)01:45
o 날씨: 맑음
o코스:오색~대청봉~중청~소청~봉정암~오세암~만경대~영시암~백담사~용대리
o 거리:약27.1km
o 참석: 부산일요 산악회 횐님 그리고 엄상궁과 へ山行
o 산행시간 :약 13시간 00분
o함께한 시간: 약 26시간30분
☆ 코스별 시간 :
시 각 | 구 간 | 거 리 | 시 간 | 속 도 | ||
22:00~10:40 | 덕천IC→봉정암 고개 | 0.0km | 0:00 | 고속도로 &국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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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1:00 | 중식 (봉정암 고개) | - | (0:20) | - | ||
13:40~17:00 | 봉정암 고개→ 주차장 | 00.0km | 0:00' | 0.00/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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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01:45 | 주차장 →구학마을 | 0.0km | 0:00' | 0'00"/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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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합(산행) | 27.1km | 13:00' | 0.00/km |
설악산 !!!
산을 다니는 산꾼에게 무슨 설명이 필요 하리요 ^
남한에서 1950 한라산,1915 지리산~
1800미터 대의 산은 없으므로 1708미터로 높이 3위의 국립공원 입니다.
토욜 22;00 출발한 버스는 세시 이전에 옥계휴게소 들러
준비된 시락국 한그릇 비우고 오색으로 향합니다.
많이 모인 산님으로 인해 모든것 생략^
04:34분 대청을 향해 출발 합니다.
작년 공룡무박은 10월 10일~11일 이었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하루가 빨라 9일~10일 입니다.
작년보다는 조금 덜 밀리지만
끝이 없는 랜튼불빚사이에 몸을 맡기고
대청봉 까지 약4km 된 비알, 계단을 오르고 ~
새벽 여섯시경 동해쪽으로 일출이 시작 됩니다.
조금은 어두운 산길
대기하는 시간에 기다리며 한장
뒤쪽으로도 밀리기는 마찬가지...
서북능선쪽으로는 운해가 남아 있고
몇달만에 같이 걸어보는 해비치님과 사나이님^
동행을 몰랐었는데...산행도 만남이고~
다른팀으로 오신 함박산 산대장님도 만나고...
항상 건강하게 즐산하세요 ^
대청봉에 도착!!!
정상석 쟁탈전은 너무 심하고~
아래 있는 '양양이라네' 앞에서~
구름과 단풍속의 설악 ^
언제나 아름다운 천불동과 울산바위
중청대피소로 이동 ^
소청에서 왼편 봉정암 쪽으로 ~
소청대피소 풍경 ^
봉정암 주변
봉정암
봉정암 에서
한번 돌릴때마다 불경 한권의 효과로 티브이 에서 보던
중국것과 같은 축소판 회전 팔각정 ? ㅎ
봉정암 윗 고개부분에서 소찬^
아침밥 인지 점심인지는 알순 없지만....
하산길~
왼편으로는 용아장성능^
정면으로 우람한 바위
오른쪽으로는 공룡능선이 따라 다니고
단풍이 익어가는 계곡속으로
시리고 맑은 물 ^^
예쁘게 물든 단풍 ^^
오세암에서 바라본
서북능선...~담으로 가고 싶은곳 !!!
쉬엄 쉬엄 오세암으로
영시암을 지나서~
백담사로 이어지는 계곡을 따라~
백담사에서 용대리 7.1km버스를 기다리며~
요금 이천원,... 걸으면 두시간
기다리는데 2시간^,...버스 20 여분소요...
백담사^
한시대를 풍미 하였던 전대통령이
한동안 머물렀던 방과 내부
황태요리로 하산주 및 저녁식사 !!!
시간적으로 무박3일의 긴 일정 마감합니다.
참석하신 산우님 고생 하셨습니다.
You Need Me - Anne Murray
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I sold my soul, You bought it back for me.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Somehow you needed me 당신은 눈물을 닦아 주었어요. 내가 혼란에 빠졌을 때 당신은 내 마음을 정리해 주었어요 내가 나의 영혼을 팔았을 때 당신은 나를 위해 그것을 찾아 주었어요 나를 일으켜 세워 주었고 내 체면을 세워 주었어요 당신은 나를 필요로 했어요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pedestal so high that I can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당신은 혼자 서서 나를 필요로 했던 당신
And I can't believe it's you
누군가 필요할 때 거기에 있어 준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어요 난 당신을 결코 떠나지 않아요 진실로 나를 염려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바보같이 왜 떠나겠어요?
You held my hand
내가 냉담하게 대해도 불러주기까지 했어요
You needed me
1945년 6월 20일생, 캐나다 출신으로 뉴 브런즈윅 대학을 졸업한 재원 입니다. 1984년 제18회 CMA 어워드 올해의노래상 1985년 제19회 CMA 어워드 올해의그룹보컬상을 수상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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