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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2년 산행기

양산 용소골~성불암 계곡

by 유리의 세상 2012. 8. 25.

 

 

                   

                                

                 양산 용소골~성불암

                     용소폭포~적멸굴~삼거리

                                    무명폭포~나무다리~매표소

                                 

                 

 

 

              

                      

 

o 일시: 2012.8.25(토)
o 날씨: 맑음 

o코스:  용소폭포~임도~적멸굴~삼거리~성불암계곡~무명폭포~나무다리~매표소

o 거리: 약 13 km  
o 참석: 부산토요웰빙산악회 그리고  へ山行

o 산행시간 :약 6시간 10분



시 각 구 간 거 리 시 간 속 도
08:00~12:20 부민병원→능선 0.0km 0;00 고속도로 &국도

08:30 부민병원

19:15 용소 들머리

09:45 용소폭포

10:30 임도

10:55 용연천

11:00 계곡건넘

12:00 적멸굴

12:30 능선




12:30~13:00 중식(능선)    - 0:30' -
13:30~16:00 능선→매표소 00.0km 0:00' 0.00/km

13:10  갈림길                                                                

13:25  이정표

14:10  무명폭포

14:15  세족

14:35  폭포출발

15:05  나무다리

15:15  이정표(합수)

15:25 매표소



 

15:25~18:00 매표소→학장 0.0km 0:00' 0'00"/km

16:40 하산주

17:30 부민병원

18:00 학장



종 합(산행) 12km 6:10' 2.0 km/hr

 

  

 

 

수요일 제주도 가서 빗님 만나서 올레는 돌지 못하고

차량 렌트하여 관광하다 금요일저녁 부산으로...

 

남양주 축령산 산행 일요일 예약하고

바로 부토웰 용소골 토욜 번개에 참석 합니다.

 

 

 

 

 

 

느긋한 07:30분 부민병원 25인승 탑승 !

 아홉시 조금넘어 들머리 용소골 앞에서 단체로 ^

 

 

 

 

 

 

빗님도 그치고 습도가 조금 높아 덥지만

산행 하기 좋을 날 ^ 용소골로 향합니다.

 

 

 

 

 

 

보기에도 시원한 낙수 ^^*

 

 

 

 

 

 

여울도 서너번 건너면 ~

 

 

 

 

 

 

 

계곡 옆으로 시원하고 힘찬 폭이 즐비하고

지리산 보다 더 나아 보이는 폭과 소를 연사로 담고, 뜀박질로 따라가고...

 

 

 

 

 

 

 

이틀 연달아 빗님 오신 덕분인지

훌륭한 작품이 많기도 합니다.

 

 

 

 

 

 

 

드디어 용소골 폭포 !!!

 

 

 

 

 

 

 

장노출과 일반노출로 연사 ^^*

 

 

 

 

 

 

 

임도를 향해 오르는 길에는 땀도 한바가지~

내림길로 용연천이 있는 내원사 앞으로 하산 !!

 

 

 

 

 

 

 

다시 적멸굴 방향으로 용연천을 건너서

 

 

 

 

 

 

 

 

부산일보 시그널을 따라서...

 

 

 

 

 

 

적멸굴을 둘러보고

 

 

 

 

 

 

힘든 비알을 힘겹게 오르고 올라서

 

 

 

 

 

 

 

능선을 조금지나 점심 식사 !!

 

 

 

 

 

 

 

성불암 계곡을 따라 하산

 

 

 

 

 

 

 

 

시원한 알탕 ^^^

올 해 마지막일듯 다음 8월 말에는 추울텐데 ㅎㅎㅎ

 

 

 

 

 

 

 

무더위를 식히기엔 풍덩탕이 최고...

 

 

 

 

 

 

무명폭포를 아래서

 

 

 

 

 

 

 

익성암이 있는 매표소로 하산 ^

 

 

 

 

 

 

 

아래는 수량이 더욱 풍부하여...

 

 

 

 

 

 

정상석 하나 보지 못하는 산행이지만

계곡산행의 진수를 맛 보고서

 

 

 

 

 

 

 

 

매표소 앞에서 하산주 ^

가족적인 분위기로 행복한 대화와 찌지미와 막걸리 ㅎ

 

 

 

 

 

 

건배도 여러번 ^

 

 

 

 

 

 

 

남양주 축령산 산행을 준비 하며 여기서 총총

 

 

역시 올레 트레킹 보다는 산행이 최고 !!!

 

 

 

 

 


    Hold Your Last Chance
    
    
    傷(きず)つき 打(う)ちのめ されても 
    상처입고 재기불능상태가 되더라도 
    はいあがる 力(ちから)が 欲(ほ)しい 
    다시 일어날수 있는 힘을 원해 
    人(ひと)は 皆 (みな) 弱(よわ)むしを 
    사람은 모두  나약함을 
    背負(せお)って 生(い)きている 
    등에  지고살아가지 
    苦(にが)い なみだを かじっても 
    쓰디쓴 눈물을 맛보더라도 
    ほほえむ 優(やさ)しさが 欲(ほ)しい 
    미소짓는 상냥함을 원해 
    君(きみ)が 愛(あい)にしがみつくより 
    네가 사랑에  매달리는것보다 
    先(ま)ずは 君(きみ)が つよくなれ 
    우선은 네 자신을 강하게 만들어 
    Hold Your Last chance 
    小手先(こてさき)で はがれ落(お)ちる美(うつく)しさより 
    쉽게 벗겨지고 지는 아름다움보다 
    Hold Your Last chance 
    ひとつぶの 汗(あせ)の 方(ほう)がいい 
    한방울의  땀이 더 낫지 
    二度(にど)と 走(はし)れぬ 坂道(さかみち)を上(のぼ)ったら 
    두 번다시  달릴수 없는 비탈길을 오른다면 
    Hold Your Last chance 
    誰(だれ)かが 人生(みち)で  つまづいたら 
    누군가가 인생에서 좌절했을때 
    さしのべる 思(おも)いやりが 欲(ほ)しい 
    손을 내밀수 있는 배려를 원해 
    人(ひと)は 皆(みな)   淋(さび)しさを 
    사람은 모두 쓸쓸함을 
    背負(せお)って 生(い)きている 
    등에 지고 살아가지 
    (ほお)を 突き(つ)き刺(さ)す怖 (こわ)さが あっても 
    빰을 찌르는 두려움이 있더라도 
    立(た)ち向(む)かう 勇?(ゆうき)が  欲(ほ)しい 
    맞설수 있는 용기를 원해 
    曲(ま)がりくねった 迷路(めいろ)で 
    꼬불꼬불한 미로에서 
    (ほんと)の 自分(じぶん)を 探(さが)すんだ 
    진짜 나 자신을  찾는거야 
    Hold Your Last chance 
    テ-ブルに   飾(かざ)られた バラより 
    탁자 위에 장식된 장미보다 
    Hold Your Last chance 
    野(の)に さくれんげ草(そう)の 方(ほう)がいい 
    들에  핀 풀꽃이 더 낫지 
    二度(にど)と走(はし)れぬ坂道(さかみち)を上(のぼ)ったら 
    두 번다시 달릴 수 없는 비탈길을 오른다면 
    Hold Your Last chance 
    
     song by  Nagabuchi Tsuyos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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