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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3년 나들이

양평 용문산

by 유리의 세상 2013. 3. 10.

                   

                         

                     양평 용문산

                     용문사~마당바위~용문산

                                       장군봉~상원사~용문사

                                 

                 

 

 

              

                      

 

o 일시: 2013.3.9(토)
o 날씨: 흐림

o 코스: 매표소~은행나무~용각골~마당바위~용문산~장군봉~상원사~용문사~주차장

o 거리: 약 10 km  
o 참석: 솔뫼산악회 그리고 엄상궁과 へ山行

o 산행시간 :약6시간 50분



시 각 구 간 거 리 시 간 속 도
07:30~12:15 부민병원→용문산 0.0km 0;00 고속도로 &국도

07:50 부민병원

11:00 용문사 주차장

11:15 일주문

11:25 용문사

12:16 마당바위

13:04 전망암

13:50 용문산(1157m)




14:05~14:15 중식(용문산) - 0:10' -
12:45~15:45 용문산→주차장 00.0km 0:00' 0.00/km

15:00  장군봉(1054m)

16:00  상원사

16:30  상원사입구(알바)

17:05  절고개

17:30  용문사

17:50  주차장

18:20 주차장 출발



 

14:40~19:30 주차장→학장 0.0km 0:00' 0'00"/km

21:00 백두산식당

22:50 덕천ic

23:10 학장



종 합(산행) 10km 6:50' 1.4 km/hr

 

 

 

 

 

 

 

산은 많은데 산행지 선정이 어려운 요즘

가까운 근교나 다녀 올까 하다 국제 신문 보고서

 

솔뫼 산악회 노크하여 천신만고 꼬랑지 잡고서

용문사 매표소 앞 주차장 입니다.

 

 

 

 

 

 

요즘 블랙야크 40명산 도전 붐으로

코스불문 정상도전 인정샷 하시는 님이 많아서 여기도 원점 회기 입니다. ㅜㅜ

 

 

 

 

 

 

일주문

미지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으니 미지사 였을테고

 

조선 이태조가 등극하면서 '용문산'이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고 하니

조선과 관련이 많은 산 같기도 한데....

 

 

 

 

 

 

처음오는 산악회 이지만

늘 보는 그런 산님으로 ~

 

 

 

 

 

 

원점회기 만나는곳

이정표의 거리는 십단위까지 계산 되었지만 잘 맞지 않는듯 보입니다.

 

 

 

 

 

 

 

용각골로 진행하여 마당바위 지나고

다른곳의 마당바위와 비교하면 그냥 돌같은데....

 

 

 

 

 

 

암릉과 만나는 3거리

 

 

 

 

 

 

상궁님이 산행준비를 차안에서 하지 않고

 들머리 하차하여 준비 하는 관계로

처음부터 후미로 후미로 잘 다니는 무무님과 동행이 되고

 

 

 

 

 

 

용문산 바로 아래 장군봉가는 3거리

범수님은 벌써 정상 찍고 내려 왔는데 ㅋ

 

 

 

 

 

 

 

6.25이후 계속 공군에서 점유 하고 있다는 정상

 

 

 

 

 

 

 

아래로는 하루종일 황사로 인해 조망은 거의 없고

 

 

 

 

 

 

다행이 2007년 부터 정상 부분만 일반에게 공개되어 ㅎ

40명산 도전팀이 많아서 제대로 된 사진은 기대도 못하고 ㅋ

 

 

 

 

 

 

용문사의 1100살 은행나무를 형상화 한듯 !

 

 

 

 

 

 

8각정에도 바글바글

시간이 지체되어 대부분 올라 왔던길 그데로 내려 간다는데

 

꾼산 대장님도 장군봉으로 간다기에

장군봉으로~

 

 

 

 

 

 

1155봉 1135봉의 허리를 우회하여

1065 장군봉에 도착 !!

 

 

 

 

 

 

40명산 도전팀은 다 내려 가셨는지

이곳은 널널하여 여유롭게 한장 담고

 

 

 

 

 

 

상원사에서 세족 ^

 

 

 

 

 

 

 

사진을 좀 담다 보니 주위의 분 다 가시고

밤새미님 유노님 뒷 꽁무니만 줄곧 따라 왔더니

 

아뿔사 !!

상원사 입구까지 와 버렸넹 ^

 

 

 

 

 

 

회장님과 통화 하니 안오신 사람도 많으니

속보로 돌아 오라 하시네....

 

 

 

 

 

 

다시 내려온길 오름길로 되돌아

용문사 방향 표시판 반갑고 ㅎ

 

 

 

 

 

 

입장료는 지불 하고 오르는 길 내려오는 길

두번다 둘러 볼 시간이 없네

 

 

 

 

 

 

 

영국사에서 본 단풍 만큼 크네 ㅎ

가을에 와서 1000살 넘은 이 단풍을 감상 하여야 되는데

 

 

 

 

 

 

 

 

날머리를 네명이 달리며 날라서...

약속시간 16:00 두 시간 정도 늦어 18:00가 다 되어 가는데 ㅎ

 

 

 

 

 

 

 

그런데 아직 우리보다 늦는분이 있어서 면피는 하고

 

 

18:20분 부산으로 출발 ^

백두산 식당에 들러 저녁만찬 즐긴후

 

 

23;00가 넘어 귀가 ^^

 

 

솔뫼산악회 첫 산행을 마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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