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봉의 편액 도산서원
단양군수시절 빛고을 단양 충주호 근처 산에 많은 일화를 남긴
퇴계 이황선생님의 도산서원을 방문 합니다.
천광운영대
빛과 구름의 잔영이 좋을 학자다운 이름 ㅎ
안동댐 수몰지역에서 이곳으로 옮겨 왔다는 시사단
입구
고고한 느티나무
열정
레이 아웃
입구로 들어서면 모란꽂 작약
퇴계선생님 친필 광명실
도산서원
여기도 알자가 있네 ㅋㅋㅋ
정문 방향
유생들이 공부하던 박약제 홍의제
장판각
지금은 목판본을 한국국학진흥원으로 이관하여 텅텅
상궁님이 어디서 담아 왔는데 몽천
보물로 지정된 출입문
유물전시관으로
유물 전시관 옥진각으로
퇴계선생님의 발자취
선생님 말씀중
부본 같은데....
고고한 선비의 기상
도산서원을 다녀 오며
遊山者不可以無錄 而有錄之有益於遊山也
(유산자불가이무록 이유록지유익어유산야 )
'산을 즐기기에도 기록이 필요하지만, 잊지 않기 위해서도 기록이 필요하다.'
(퇴계 선생님의 말씀중 : 윤슬대장 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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