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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3년 나들이

제주 한라산

by 유리의 세상 2013. 5. 18.

 

 

                   

                               

                                             

                                          한라산 동능

                   

                                              

 

              

 

   

 

o 일시: 2013.5.16(목) ~2013.5.18(토)
o 날씨: 맑음

o 코스: 부산항~성판악~한라산 동능~관음사~부산

o 거리: 2박3일
o 참석: 토요웰빙 산악회와 엄상궁 그리고 へ山行

 

 

시  간 구 간 거 리 시 간 속 도
17:00~21:30 터미널→동능 0.0km 0:00' 00'00"/km

18:00  부산 연안 여객터미널

18:40  수속 및 서경 아일랜드 탑승

19:00  출항(부산~제주)

06:30  제주항 하선

08:00  성판악 산행출발

09:35  작은곡밭 쉼터

11:20  진달래 대피소

11:50  중식 및 출발

13:40  동능(1950m)

 

17:50~07:00 점심(동능) - 0:00' -
07:00~19:00 동능→터미널 출항 0.0km 0:00' 00'0"/km

14:36  용진각 대피소

14:55  삼각봉 대피소

15:48  탐라계곡

16:30  날머리 관음사

17:50  뉴월드 호텔

18;30  석식후 터미널

19:00  제주 출항


06:30~ 부산항 도착 및 해산 0.0km

06:30  하선

07:00  학장

종 합 0.0km 0:0'

 

작년 다녀온 코스 그데로 시간 수정 하지 않았슴 

 

 

 

 

 

 

 

공사중인 북항대교 아래를 지나....

 

 

 

 

 

부처님 오신날

 

한라 철쭉산행 하기 위해 오월부터 재개한 연안부두 서경 아일랜드 탑승

3등 객실 6119-2 에 짐을 내리고

 

 

  

 

 

제주항 도착

버스로 이동 '돈미'에서 김치찌게로 조식, 도시락과 물도 챙겨서

 

 

 

 

 

여덟시경 성판악 출발 합니다.

 

안내도 기준 18.3km이나 사라오름도 다녀 오고

날머리 관음사 왕복 합하여 20km족히 되는 코스입니다.

 

 

 

 

 

속밭대피소 까지는 지독한 운무로

길가의 예쁜 잎사귀도 잡아가면서...

 

 

 

 

 

 

 

국립공원 답게 생태계가 잘 보존 되어 있습니다.

 

 

 

 

 

운무속에서도 자랑 하지 않고 숨어 있지만

고고한 자태 촛점이 맞지 않아 여러번 시도 ㅎ

 

 

  

 

 

속밭대피소 위쪽은 화장실도 증설 되었고 ㅎ^

 

  

 

 

 

고도를 조금씩 올리자 이제 봄이오는 모습

 

 

 

  

 

 

 

고도를 1100m 정도 올리자

다른 세상에 온듯 지독한 운무는 갑자기 물러 나고

 

 

 

 

 

 

 

물 한잔 샘터 지나서

  

 

  

 

두어달 전에 봄직한 꽂들도~

 

 

  

 

 

 

사라오름으로~

 

두팀 한차로 상대팀에 할머님이 많이 보여 시간이 충분하므로 ㅎ

쉬엄 쉬엄 사진도 최대한 많이 담아 가면서

 

 

  

 

올라야 할 동능 ^

 

남벽과 북으로는 깍아지는 절벽이지만

성판악 코스는 경사가 완만하고 참으로 유순한 산입니다.

 

 

 

 

 

아래방향으로는 아직도 지독한 운무 ^

 

 

 

  

 

 

 

 

진달래 대피소

 

겨울철에는 12:00,요즘은 13:00 까지는 통과 하여야 하는 곳

한장씩 서로 담아주고

 

 

 

 

 

 

좌우 풍경

 

 

 

 

 

아래 윗세오름의 철쭉은 아직인둣 !

 

 

 

 

 

 

초여름의 날씨 이지만

여기는 아직도 초 봄의 기온으로 더불어 초목도 그러하고 ~

 

 

 

 

 

너무 작은 꽂

그림을 조금 키웠더니 너무 흐리네...ㅎ

 

 

 

 

 

 

50m 앞 1900m

저위에 보이기 시작하는 백록담 안내소

 

 

  

 

 

 

전에는 그냥 나무 집이었는데

데크위에 날렵하게 새로 지었습니다.

 

 

 

  

 

 

정상 부근 어여쁜 꽂님들

 

 

 

 

 

동능, 백록담

 

 

 

 

아래는 아직도 운무

 

 

 

 

 

새로 생긴 한라산 천연 보호구역 백록담

둘이서 한장 ^^

 

 

  

 

 

1년 반전에는 눈도 못뜨만큼 눈보라가 휘날리던 ...

너무 맑고 따스한 봄기운이 감도는 동능입니다.

 

 

 

 

 

 

 

분비는 인파속에서

 

우리도 데크에 그냥 도시락으로 천천히 점심을 먹고

이삼십분 정도 더 전망을 즐기고서

 

 

  

 

 

 

 

천천히 하산 합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장면 ~

 

 

 

 

 

 

용진각 현수교 방향으로

 

 

  

 

 

 

북사면은 사태가 아직도 지고 있고

탐라계곡의 시작점 입니다.

 

 

 

 

 

 

용진각 현수교 지나서...

 

 

 

 

 

 

 

 

삼각봉 대피소에서 1895m 삼각봉 한장 ^

왼편으로 한라산 백록담이 더 작아 보이네 ㅋ

 

 

 

 

 

 

관음사 날머리 방향으로

 

 

 

 

 

날머리 주차장 ^

아직도 시간이 남아 관음사로 ^^

 

 

  

 

 

큰길을 나와 한참을 걸어야 관음사가 있습니다.

 

 

  

 

 

일주문 방향

 

 

  

 

 

 

일주문을 통과 하여도 같은 모습의 불상들이

좌우로 도열 되어 환영하는듯

 

 

 

  

 

 

 

 

안봉려관 스님이 3년간 기도한 토굴이 입구에...

 

 

 

  

 

 

 

처음으로 오는 관음사 ^

참으로 규모도 크고 불상 제막 행사도 하고 있고ㅎ

 

 

  

 

 

관음사를 다녀 와도 30 여분 더 기다려

공항근처 덤장으로 ~칼치조림 식사후 사우나 목욕하고서

 

 

  

 

 

 

부산으로 갈 서경 아일랜드가 있는 부두

 

  

 

 

 

무사히 모두 탑승

밤새 바다를 달려 부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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