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차 현충일 작년 동문들 다녀 올때 지리산 선약이 있어 가지 못하였던 코스 한바퀴
동문들은 장수 장안산 간다고 하는데 자리가 없어 일곱시 넘어 부산출발 들머리 주차장 도착 !
석골사
꽂 몇송이 담아보고
석골사 지나 들머리는 리본하나 등로가 흐미해서 다시 주차장으로 원래 코스 들머리로...
트랭글에서 활동하시는 산님들 과일 한 주먹 얻어 먹고 탁배기는 사양
24번 국도가 달리는 산내면을 조망하며 트랭글의 영남알프스팀 한컷
수리봉
문바위가 보이고
이왕 왔으니 문바위로 ~
조망이 좋은 문바위 884m
사자봉도 갔다리 왔다리
억산으로
깨진바위와 단애
억산 도착 !!!
알프스팀과 합류 진수성찬에 오디주 까만 그릇 까만 보약주~
억산을 뒤로 하고 범봉 방향으로
팔풍채에서 잠간 휴식 곡차 때문인지 무지 더운 날씨로 땀이 많이 나와 다리가 조금 풀리네...
걸어운 길 조망 참으로 아름다운 그리메 입니다.
범봉 ^ 옛날 정상석이 아니고 둥글 하면서도 날렵 ^
딱발재를 지나 조망바위에서 호랑이가 있는(거하는) 호거대 방향 ~
상운암으로 가는 갈림길
운문산에서 아래 조망
원서리 삼양리 동천과 24번 국도
진행방향
함화산에서
전망바위에서 암릉
로프구간
식수가 모자라 경로 변경 얼음굴로 엄청 찬바람이 많이 나오는...
정구지 바위 뒷편으로 조망이 좋은곳 치마바위
맛좋은 계곡수 얼렁 벌컥 벌컥
전망대에서 붉은노을님 만나서 한장 ~
원위치 석골사
석골사안의 꽂님들
세족
주차장의 오디 몇개 ㅎ
밀양 IC 들러서 저녁 한그릇 제주도 12,000원 여긴 8,000원인데 이만원짜리도 넘을듯 ㅎㅎㅎ
01. 아마데우스 02. 쥬피테교향곡 41번
03. 플릇협주곡 제1악장 04. 피아노협주곡 21번 05. 피가로의결혼 06. 아이네클라이네 07. 터키행진곡 08. 세레나데 09. 디베르트멘토 10. 아드린느를위한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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