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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3년 나들이

가평 화악산

by 유리의 세상 2013. 6. 30.

                   

                         

                     가평 화악산

                     실운현~군사도로~중봉

                                      화악산~북봉~범장사

                                 

                 

 

 

              

                      

 

o 일시: 2013.6.29(토)
o 날씨: 맑음

o 코스: 실운현~군사도로~중봉~화악산~북봉~석룡산 갈림길~ 세네마네 기도원~범장사입구

o 거리: 약 14.5 km  
o 참석: 토요웰빙 산악회 그리고 엄상궁과 へ山行

o 산행시간 :약5시간 30분


시 각 구 간 거 리 시 간 속 도
06:10~12:50 부민병원→화악산 0.0km 0;00 고속도로 &국도

06:40 부민병원

12:10 실운현(화악터널)

13:15 건들내 이정표

13:21 중봉400m앞

13:36 중봉(1446m)

14:00 화악산(1469m)




14:00~14:10 중식(화악산) - 0:10' -
14:10~17:20 화악산→범장사 입구 00.0km 0:00' 0.00/km

14:42  북봉(1286m)

16:32  능선 끝

17:19 세세마네 기도원

17:27 화음교

18:27 세족 및 출발



 

18:27~24:40 주차장→학장 0.0km 0:00' 0'00"/km

18:27 주차장 출발

19:40 춘천휴게소 하산주

20:20 휴게소 출발

22:50 덕천ic

23:10 학장



종 합(산행) 14.5km 5:30' 2.63 km/hr

 

 

 

(클릭 하면 큰지도) 

 

 

 

 

 

341번 국도 화악산 터널 지나 실운현~

부산에서 오면 접근거리가 가까운 이곳이 거의 들머리...

 

 

 

 

 

조금은 땡빛에 헬기장 까지 30여분 부지런히...

 

 

 

 

 

화악산~중봉~38교 코스는 헬기장으로

 

그리고 알바 14명은 중봉~화악산~석룡산 찍고 38교로

군사도로를 직진 합니다.

 

 

 

 

포장 한지 얼마 안된 시멘트길을 굽이 굽이 돌아서

 

 

 

 

 

오른편으로 화악산을 두고

 

 

 

 

 

 

출입금지 울타리와 너덜

 

 

 

 

 

 

 

반대편 춘천방향의 응봉과 촉대봉은

머리에 운해를 이고 서 있습니다.

 

 

 

 

 

 

이정표를 보고 지나고 부리런히 중봉으로 ~

 

 

 

 

 

시멘트 군사도로는 화악산 정상으로 연결되고

중봉 방향으로 산길 접어 듭니다.

 

 

 

 

 

진짜 산행 들머리...

 

 

 

 

 

 

정상 400m

 

 

 

 

 

 

중봉에서....

화악산 정상을 공군에서 장악 하고 있어 중봉이 정상을 대신합니다.

 

 

 

 

 

 

울타리를 잡고 돌아 화악산으로

왼편으로는 석병산의 그리메가 펼쳐져 있고

 

 

 

 

 

 

중간 연병장 같은 넓은곳

 

땡볕아래 조금 늦은 점심 후다닥 !

하늘사랑님 안동에서 가져온 시골된장과 쌈이 입맛을 돋웁니다.

 

 

 

 

 

 

 

정상으로 가는 길

새로 만든 듯한 철조망을 돌고 또 돌고

 

 

 

 

북봉에서 바라본 정상

 

 

 

 

 

 

석병산으로 !!!

 

 

 

 

 

가도 가도 아래로 ㅎ

석룡산은 1147m로 능선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길을 잘못 들어 14명 모두 게곡의 물을 만나고 ㅋ

 

 

 

 

 

시원한 연사 한장 작은 카메라로~

 

 

 

 

 

 

그래도 즐건 상궁님

 

 

 

 

 

 

 

경기 제1악으로 높아서 인지 계곡도 끝이 없이 이어져

시원하고 멋진 모습

 

 

 

 

 

 

 

토요일 가끔 오시는 하늘사랑님!

 

 

 

 

 

 

곧 기도원

시멘트 포장길을 만나서  하산....

 

 

 

 

 

 

 

 

작은 여울 합수점에서 세족

 

 

 

 

 

 

세족후 날머리에서  버스 기다리며...

거의 한시간을 기다린걸 보면 저쪽 날머리 38교에서는 하산이 늦었는지.

 

 

 

 

 

 

춘천 휴게소에서 하산주와 석식 후

자정이 넘어 귀가 합니다.

 

 

 

 

 

 

춘천 휴게소 언덕에서의 해너미....

산림청 100대 84번째 화악산을 다녀오며~~~

 

 

 

 

 

family “family”의 어원은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의 첫 글자들을 합성한 것이랍니다. 진정 가족이라는 말은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도는 따스한 단어가 아니겠습니까! 사랑하고 존경하는 님의 가정(Family)에 Father And Mother. I Love You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옮겨온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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