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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4년 나들이

통영 연화산

by 유리의 세상 2014. 3. 10.


                   

                     통영 연화산 


                                선착장→연화봉→5층석탑  

 출렁다리→용머리바위→연화사 

                                 

                 

 

 

              

                      

 

일시: 2014.3.8(토)
날씨: 맑음

o코스:  선착장 → 연화봉 → 5층석탑 → 출렁다리 → 용머리바위 → 연화사 → 선착장

거리약 10 km   
참석: 엄상궁과 へ山行

o 산행시간 :약4시간 00분


 


 

시 각 구 간 거 리 시 간 속 도
08:00~13:25 학장→5층석탑 0.0km 0;00 고속도로 &국도

08:20 부민병원

10:30 통영여객터미널

11:20 승선및 출발

12:20 선착장

12:45 154봉

13:00 연화봉(212m)

13:25 5층석탑




13:25~13:50  중식(5층석탑) - 0:25' -
13:50~16:45 터미널@→학장 00.0km 0:00' 0.00/km

14:10  3거리

14:417 용머리 푯말

15:00  출렁다리

15:20 돼지목

15:30 네바위

15:40 출렁다리

16:10  연화사

16:25 연화분교장

16:45 본촌 선착장

17:00 출항



 

16:45~20:30 조령식당→학장 0.0km 0:00' 0'00"/km

18:05 통영터미널

20:00 덕천역

20:30 학장



종 합(산행) 10km 4:00' 2.5km/hr




  

 

 

 






오랜만에 근교 섬 트레킹 연화도를 가기위해

2시간 거리 통영 여객터미널에 도착 ^


30여분 가까이 바로 옆 시장에 들러 이것 저것 구경

도너츠도 조금구입하여 터미널 안으로 ~






11:00 출항하기 위해 줄을서서 인원파악 






욕지도와 소매물도 사이에 있는 욕지면 연화리로 






410명이 탑승하는 배를 기다리며~
약 10여분 연착하여 배는 도착하고





배안은 추운 날씨로 인해 콩나물 시루와 같아서 ㅎ






선미에서 던져주는 새우깡을 받아 먹기위해 

필사적으로 따라오는 갈매기 구경







손을 내밀어도 던져도 정확하게 받아 채가는 녀석들 ㅋ






한시간여 만에 연화도 도착 !!







밀양의 자랑 사명대사로 인해  '불연의 섬'


사명당을 찾아 전국을 헤매던 세여승

(보운:임채운-사명당 여동생, 보월: 김보구-사명당 처, 보련: 황현옥-연인)과 상봉하고


이들은 이것을 불교의 인연이라 생각하여 연화도로 다시 옮기게 되고

 현 깃대봉(연화봉) 토굴 터에서수도 정진, 

득도하여 만사형통 하였다 하며, 이 세 비구니를 자운선사라 합니다.








환상의 섬 연화도 면적은 1.57㎢, 해안선 길이 12.5㎞라 합니다.









일단 방향을 연화봉 방향으로 ~








본촌의 선착장을 내려다 보며 212m 정상으로

멀리 연대도가 보이고 그 뒷편으로는 통영의 미륵산 방면 ^^






정상에 도착







대불 경탄송 ^







진행방향 용머리







토굴속 연화도인








5층석탑에 도착





조금 늦은듯한 점심 ~~





바로 아래는 날머리 연화사







보덕암도 조금 멀어지고







출렁다리 방향으로 임도를 버리고






와~ 오른쪽으로 너무 세워 버렸넹 ㅋ







서서히 오시는 봄








수려한 암릉과 멋진 해안선








저어기 용머리~








멀리 사랑도 하도와 상도 ^

조금만 더 쾌청 하였으면 줌으로 더 당겨 볼 수 있는데...








끝마을 동두와 맨끝^

다리가 없어 더 진행이 어렵습니다.








다시 출렁다리로 돌아와







연화사 방문 ^^
섬이 연꽂모양이라 연화도이고 그래서 연화사 








벌써 홍매화는 시들고 있고









연화분교장 옆

파전집 넉넉한 안주 그리고 걸쭉한 농주로 하산주 즐기고~




오돌돌 꽃샘추위 속에서 통영행 유람선에 승선~ 

연화도 산행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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