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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각 | 구 간 | 거 리 | 시 간 | 속 도 | ||
07:00~13:25 |
학장→1084봉 |
0.0km | 0;00 | 고속도로 &국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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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13:00 |
중식(1084봉) |
- | 0:30' | - | ||
12:30~15:20 |
1084봉→고항치주차장 |
00.0km | 0:00' | 0.00/km | ||
| ||||||
주차장→학장 |
0.0km | 0:00' | 0'00"/km | |||
| ||||||
종 합(산행) |
13km |
6:10' |
2.4 km/hr | |||
2012년에도 황장산 산행 들머리 수리능선 바로 앞에서 국공에 잡혀
근처 성주봉으로 대체산행을 한적이 있는곳
오늘은 국공이 출현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 안생달
기대는 들머리 도착 하자말자 곧 부서지고 아줌니 국공에 의해 또 좌절.....
전번에 대체산행 하였던 성주봉을 차창으로 ㅜㅜㅜ
다음 대간구간 으로 긴급변경
저수령에서 죽령까지는 시간상 어렵고, 도솔봉 조금 못미친 지점 묘적령을 날머리로~
850m 저수령
단양과 예천의 경계를 따라 조금 늦었지만 산행 출발합니다.
300 여m 고도를 올리니 바로 나오는 촛대봉
이곳부터 전구간이 1000m를 오르내리는 수월한 등로가 이어져 있습니다.
봉우리는 많은데 운무와 흐린 날씨로인해 조망은 빵점 수준이고
그저 뒷산 오가는 평이한 느낌 ㅜㅜ
길가의 꽃님~ 산수국과 동자꽃이 간간이 반겨주고
까치수염과 나리도 전구간에서 우리님 마중하는양....
1084봉에서 점심
상궁이 퇴원하는 날 이라서 도시락 준비하지 못하고
시장에서 구한 김밥 두줄이 수라상과 어울립니다.
배재도착 싸리재 방향으로
싸리재
이곳이 저곳 같고 흙목정산으로~
지나온 봉우리 보일듯 말듯 ㅜ
간간이 암릉
흙목정상
지나치며 주위 꽃님만 ....
솔봉에서 잠간 기다려서
취나물 조금 수확하면서...
대간마루금 마지막 묘적령에서
고항치 방향으로 하산
중단체
싸리꽃
천연 비아그라 야관문이라 하던데...
큰길 한참 걸어 내려와
돼지국밥 달랑 한그릇 비우고
완주하지 못하고 탈출한 님 찾으려 30분 이상 예천을 누비고 ㅜㅜ
산문이 열리지 않은 황장산 !!
또 다른 다음날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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