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여일 경주 출장 다녀와서
토요일 저녁 무렵 마침 집에 있는 두녀석 데불고...
이곳 저곳 구석 구석 다녀본 몰운대 입구
안개와 구름이 끼는 날에는 그 속에 잠겨 보이질 않는다고 몰운대
그날이 오늘인지 사방에는 안개 천지 ^
색갈이 다른 화단속의 백일홍
다대 해수욕장 주변은 녹음이 점점 짙어 집니다.
도심속의 산길을 천천히 걸어올라
다대포 객사
장남과 차남
둘 다 국방의 의무도 끝내고 제법 어른의 티가 ㅎ
상궁님이 담은 자칭 세아들 ㅋㅋㅋ
지나는 사람에게 부탁
연사로 설정되어 있어 한방에 ㅎㅎㅎ
오른쪽은 군부대 자갈마당으로 ~
모자섬
군부대가 있는 해안
자갈마당 전망대에서
아레는 세월을 낚는 사람들 ㅎ
아래까지 내려가보고
왔던길 되돌아 와서
내일이 상궁님 생일이라
가까운곳 4식구 엄궁3거리 조마루에서 저녁식사 하고서
오랜만에 오는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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