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4년 나들이

문경 황장산

by 유리의 세상 2014. 10. 7.


                   

                      문경 황장산 

                      수리봉 리지~황장산~감투리지  

                                 

                 

 

 

              

                      

 

일시: 2014.10.4(토)
날씨: 맑음

o코스:  생달리~수리봉 리지~황장재~감투봉~황장산~감투리지~생달2리

거리약 15 km   
참석: 벚꽃 산악회 그리고 엄상궁과 へ山行

o 산행시간 :약6시간 05분


 

시 각 구 간 거 리 시 간 속 도

07:30~12:05

부민병원→낙타바위

0.0km 0;00 고속도로 &국도

07:30 부민병원

10:56 생달리 들머리

11:15 촛대바위

12:05 낙타바위




12:05~12:30

 중식(낙타바위) -

0:25'

-

12:30~17:00

낙타바위→생달2리

00.0km 0:00' 0.00/km

13:55  황장재

14:10  감투봉

14:09  감투봉(1043m)

14:12  삼거리

14:30  황장산(1077m)

15:40  894봉

17:00  생달2리 주차장

17:30 주차장 출발



 

17:30~23:30

주차장→학장

0.0km 0:00' 0'00"/km

21:30 가은 용추계곡 식사

23:10 덕천ic

23:30 학장



종 합(산행)

15km

6:00'

2.25km/hr










장화 모양의 월악산 국립공원

뒷꿈치 부근에 자리 잡은 황장산 ^^*


국공에 의해 산문이 열리지 않는 산림청 100명산 99번째

삼세판 세번째 오늘은 생달에서 정면 돌파 ~






재빠른 동작으로 일단 교두보 확보

수리 리지 아래 무덤에 안전하게 도착 







촛대바위 얼렁 한장 담고







강산대장님과 솔향기님 만나서 끝까지 동무하여 갑니다.










소개 하시는겨 ㅎㅎㅎ







낙타등 같은 낙타바위














가을날 하늘은 높고

날씨도 좋은 날 ^^


하산시간 오후 5시

바쁠것도 없고 천천히 쉬어 가면서 ^







제일 후미에서 어여쁜 소나무 눈안주 삼아서

정갈한 수라상을 펼치고 오랜만에 넉넉한 시간으로 점심








수리봉으로 설설 이동합니다.







정상으로 올랐다가 다시 우회







감투봉으로 가는 아기자기 암릉







수려한 산세







수리봉 리지 전체조망

황장재로 이어지는 멋진배경 부라보 ^






황장재에서 제일 후미를 벗어나

우리는 쉬지않고 진행합니다.










주위는 가을이 내려오고








감투봉






하산할 감투릿지






톱날능선이 참 좋아요 !!








황장목이 많아 황장산인데

이곳 주위에는 금강송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2017년 2월 까지는 국립공원 자연보존지구에 묶여 출금지역









클릭하면 큰사진


황장산 우측으로 4~5년전 다녀온 천주산 공덕산의 아름다운 그리메 뒤로하고

다시 뒤돌아 3거리로 진행







감투리지로 들어 섭니다.






낙뢰때문인가 ?









수리봉 리지 못지 않은 산세







바위 암릉 소나무 고사목








우회길 휘돌아

같은 동로면에 위치한 천주 공덕산 










초가을에 접어든 아가자기 암릉을 넘고넘어







문경방향 명산을 배경으로










주위의 봉우리






가을 하늘







날머리






수확하고 남은 오미자







날머리를 뒤돌아








대문산 금수사







오미자 희망마을 생달2리







산행을 마치고 식사 예약이 되지 않았는지

가은 대야산 용추폭포 들머리 까지 두시간 이상 걸려 식사 하러 가고


다섯시 널널산행 산행 마감

아홉시 반이나 늦어도 열시 까지는 부산도착 하여야 하는데...



이리저리 차안에서 시간 다 보내고 밤 11시 훨 넘어서야 부산 도착 ^

기름값도 비싼데 그것참 ㅜㅜ

 

 

그래도 오랜숙제 풀게 하여 주신 산악회 장산대장님,

요즘 자주 만나는 강산대장님 감사합니다.







'へ山行(후기) > 2014년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심이골 비룡폭포(가을색)  (0) 2014.10.11
학심이골 비룡폭포  (0) 2014.10.10
문경 황장산  (0) 2014.10.05
탈레이 리지  (0) 2014.10.05
월산초 23회 동기회  (0) 2014.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