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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일시: 2014.11.30(일)
o 날씨: 비
o코스: 조령~3관문~동화원~부봉~탄항산~모래산~하늘재~미륵사지
o 거리: 약 15 km
o 참석: 벽소령 산악회 그리고 'へ山行'
o 산행시간 :약 5시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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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각 |
구 간 |
거 리 |
시 간 |
속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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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12:26 |
부민병원→부봉5봉 |
0.0km |
0;00 |
고속도로 &국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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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부민병원
10:20 고사리주차장
10:55 조령
11:10 동화원
11:54 부봉6봉(916m)
12:35 5봉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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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12:50 |
중식(부봉5봉) |
- |
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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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16:00 |
부봉5봉→주차장 |
00.0km |
0:00' |
0.00/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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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부봉1봉(917m)
13:40 부봉3거리
14:20 평천재
14:45 탄항산(856m)
15:15 모래산
15:28 하늘재
16:00 미륵사지주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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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20:00 |
주차장→학장 |
0.0km |
0:00' |
0'00"/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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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하산식
18:30 문경온천 목욕
21:30 덕천ic
22:00 학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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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 합(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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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m |
5:40' |
2.3km/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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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님 오시는 일요일
백두대간 21차 벽소령 마패봉 탄항산구간 동행 합니다.
시제와 우천임에도 불구하고 40여명 모였습니다.
고사리주차장에서 출발
전에는 윗길로 내려 섰지만
오늘은 휴양림을 관통 조령으로 갑니다.
빗님은 오시고 으슥한 추운 날씨속에도
가벼운 발걸음으로 ~
3관문 조령
다운한 중단체 사진
3관문 아래에서 인원점검 코스소개
마역봉은 다음 기회로
둘이서만 부봉을 보기위해 동화원으로
들머리는 조금 남은 가을색
동화원 550에서 부봉 방향으로 우측턴
우의를 입어서 다소 추위는 느끼지 않지만
조망은 없고 산님도 보이지 않고
자욱한 안개는 빠른 움직임으로
그림을 그렸다 지웠다 반복을 합니다.
아름다운 부봉 주변의 그리메를 볼 수 없는 아쉬움
해발 916 부봉 6봉
그래도 암릉을 오르고 내리는 손맛은 일품 ^
부봉 6봉을 바라보며 5봉 조금아래 너럭바위에서 점심2인상
안개가 조금 밀려난 5봉도 멋집니다.
4봉
3봉지나 2봉 ...1봉으로
1봉 가는길
우리팀 2분 6봉으로 가신다고 인사 나누고
6봉 보다 1m 높은 917m 부봉 1봉
부봉1봉에서 우리 후미팀을 만나고 칵테일일님이 담아주신 인정샷
진행방향 월항3봉 탄항산 방향으로
하루종일 내리는 빗님속으로
부봉3거리에서 평천재 도착
수요산들, 벽소령 시그널 옆으로 바닥에서 떨어져 있던 우리 시그널도 ㅎㅎㅎ
월항3봉중 한봉우리 탄항산
거의 하산길
지나는 길
모래가 많아 모래산인지...
다음구간 포암산은 안보여 주시네...ㅜ
하늘재
목적지 도착 하였는데 우리 버스는 보이지 않고
계단을 올라 하늘재 표지석
서기 156년~ 거의 2000년전에 만들어 졌다는 계림령 하늘재
12월 15일 까지 산불방지기간 출입금지 지역입니다.
빗님이 와서 그런지 국공이 지키지 않아 덕분에 관람료 아끼고 ㅋ
미륵사지 방향으로 2.5km더 내려가는 중
김연아 닮은 소나무도 보고
둘이서 빠른걸음 하산
후미대장님도 뒤에 있는데 상궁이 잘 몰라 막 달려 내려 갑니다.
미륵사지
미륵사지 주차장
월악가든에서 하산식
국물이 없는 차가운 밥한술로 요기하고
하늘재에서 반대로 가신 후미 한참 기다려 문경온천으로
빗님오시는 날 대간산행 마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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