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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일시: 2015.5.31(일)
o 날씨: 맑음
o코스: 석골사~정구지바위~얼음굴~함화산~운문산~독수리바위~운문사
o 거리: 약 12 km
o 참석: 산행연구소
o 산행시간 :약 7시간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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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각 |
구 간 |
거 리 |
시 간 |
속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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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12:26 |
학장→운문산 |
0.0km |
0;00 |
고속도로 &국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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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학장
07:20 연산역14번출구
08:30 석골사
09:25 정구지바위
09:40 얼음굴
11:25 함화산(1107m)
11:30 운문산(1188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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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12:00 |
중식(운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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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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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16:30 |
운문산→운문사 |
00.0km |
0:00' |
0.00/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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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독수리바위
13:06 복숭아나무골3거리
13:13 헬기장
13:34 639봉
14:52 전망대
15:10 문수선원
15:30 운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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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18:40 |
운문사→학장 |
0.0km |
0:00' |
0'00"/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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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세족 및 출발
18:10 서면
18:40 학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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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 합(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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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km |
7:00' |
1.71km/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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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비 예보로 회사일을 보고
일요일 비봉루 부부 초대하여 운문산 독수리 바위 한바퀴 합니다.
아침, 새벽산행 준비 대중교통이용하여 노포동역으로 나갈려 하는데
신청자가 좀 더 많아져 15인승 이스타나를 에약,
그 덕분에 두시간 정도 빠르게 석골사 입구 도착 하였습니다.
석골사는 통과
석골사에서 함화산 가는 등로는 출입금지로 막혀 있어서...
치마바위 바라보고
상운암 계곡 길따라서
정구지 바위에서 뒷쪽 치마바위도 조망하고
우측으로 얼음굴로 방향을 잡습니다.
뒤 따라오던 상궁님
몸도 다리도 바위 구덩이에 빠져서 옴삭달삭도 못해
얼매난 놀랬는지... 에~휴 10년 감수 하였구먼 ㅎㅎㅎ
이리 저리 조망이 트이기 시작
잠간 휴식처
시원한 조망
멋진 암릉 ^
암릉사이로 보는 밀양
함화산과 운문산 뒤로 가지산도 모습을 보여 줍니다.
24번 국도
함화산에서 찍사가 빠진 단체
바로 운문산 지도에는 1196
찍사는 별도로 한장 ㅋㅋㅋ
정상근처에서 조금이른 느긋한 점심
북릉 입구 들머리는 표시가 없어서 ㅜㅜ
첫암릉에서 천문지골과 지룡산
오른쪽으로는 심심이 골
우리는 계속 능선을 따라 ^^
오늘의 하이라이트 독수리 바위
독수리 머리에도 올라보고 ㅎ
복숭아 나무골 삼거리 지나서
가지산 북봉과 가지산이 바로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소머리 바위에서 기념사진 담고
헬기장 통과
정글같은 능선길을 한참 걸어서
조망은 없고, 나무가지는 머리 허리 가슴에 악수하듯 스치며,,,
ㅎㅎ 그래도 우리는 직진
줄곧 능선만 따라 갑니다.
전망대에서 날머리 조망
문수선원
수월교 건너서 문수선원 입구 표지석
처진소나무
대웅보전
호거산 운문사를 나서며
입구 매표소 까지 한참 걸어서
주차장 옆 계곡에서 세족
주차장 나무그늘에서
환희님 아이스크림,산야님 막걸리 그냥님 맥주로 하산주~
부산으로 출발 서면을거처 해지기전 집에 도착^
집보던 큰넘은 우리를 만나고 회사 기숙사로~~
편안하게 이동, 좋은 코스 리딩하여 주신
산행연구소장님 회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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