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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6년 나들이

COLA DE CABALLO & EL CIRUELO (송어 양식장)

by 유리의 세상 2016. 6. 13.





오늘은 아침 일직 출발하여 주차장이 한산하여

정문을 통과 1인당 40페소 입장료를 지불하고서...






오늘 처음보는 에레카

멋진 포즈 잡으라 하니 잘 알아듣네 ㅎ







가까운 거리가 말은 타지 않고








일요일 인데도 한산 합니다.







잎이 제법 크고 나름 운치가 있네요 ^







독사진 그리고 단체







똥폼 잡아보고 ㅋㅋㅋ











여러번 온 곳이라 별 다른것은 없고











설설 하산하여

ㅈ전에 들렀던 집에서 간단히 요기 사르베사도 한잔








오늘의 진짜 목적지 엘시루엘로 송어 양식장으로 갑니다.

콜라데 까바요에서 산을 하나 넘고 한참을 가네요








좌우는 역시 멋있는 산들이 호위를 하고

그 사이로 계속 고고








더 멋진 협곡이 나타 납니다.







협곡 진입로에서 한장







절벽에는 빗자루  선인장꽃







협곡이 끝날무렵 송어 간판 엘시루엘로 들머리 들어서면 안내판


1키로 120,낚시대 20, 송어 손질 마리당 10페소 ....

가격이 배로 올랐다고 하는데 가격만 다시 붙였네요 ㅎㅎㅎ 










몇몇 낚시중~~~










우리팀도 낚시대 1개 20페소 5개 빌려서^










처음주는 송어 지르르미 미끼는 효과가 없고

떡밥으로 바꾸니 제법 올라 옵니다.








우리는 다섯마리 낚고

한마리는 그냥 건져 올려서 총 여섯 마리^^^








고은 꽂님들이 쳐다 보고 있는 가운데~







낚시는 정리하고






여섯마리 4KG입니다.

고기값 120페소씩 480에 손질 60페소 540페소 이네요 ^


먹을만큼만 잡고 한번 잡은 송어는 물속으로는 되돌릴 수 없다고 하니

낚지 못하더라도 달라고 하면 건져 주니 걱정 없어요 ㅎ







손질하여 주는곳이 따로 있네요







오늘 소득 일용 할 양식 ㅎ








주위풍경도 참 좋습니다.














손질 하는 동안 입구건물에서 기다리면

종업원이 포장하여 이곳으로 가져다 줍니다.






각종소스는 테이블에






먼저 시식할 회~


와사비와 순창고추장도 이곳에 있어서

꼬들꼬들 먹을만 합니다.








튀김요리중~~~








아삭아삭 좋은데 너무짜요 ㅜㅜㅜ






돌아 오는 길 출발 할때는 빗님도 오시고









다시 협곡사이를 구비구비 지나서











룰루라라 하루가 지나갑니다.






산으로 오르는 길

비포장이 있어서 시골체험 한번 해보고 ㅎ


아포다카 소리아나에 도착

미락에서 저녁식사후 각자 집으로 ~~


다음에는 어디 가 보지?

주위 가볼만한곳은 다 가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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