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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6년 나들이

현지식당

by 유리의 세상 2016. 6. 15.




살띠요 만도공장에서 담은

알로에 꽃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것인데 이곳은 열대기후라서...






몬테레이 테크노파크 내에 있는 업체 방문하였다가

살티요의 만도공장으로 가면서 들린 식당


민간공항 근처의 길가에 있는 식당, 공항호스텔

parador는 호스텔, aeropuerto는 공항







현지인의 식당 치고는 제법 고가이고

그래서 그런지 제법 맛도 있고 ....






Manana puede ser tarde

내일이면 너무 늦을지 모른다 ^^


이런말 같은데 화장실 소변기 위에 붙은 글

이런 쉬운 단어는 바로 해석이 되어야 하는데 ㅜㅜㅜ






이거는 무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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