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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6년 나들이

BOSQUE MAGICO

by 유리의 세상 2016. 6. 28.




6월의 마지막 일요일

Mr강, Mr박, 두분이 멕시칸 동료와 가족이 놀이 시설 간다고 하네....


견적일도 있고 해서 망설이다

아침 이른시간 소리아나에 모여 차량 두개로 과달라루페로 갑니다.


놀이시설 가까운 곳, 옥소에서 음료 구입

이곳의 국영정유회사 페멕스 옆에는 옥소아니면 세븐 일레븐이 거의 있지요






반대편에도 옥소와 페멕스


옥소는 우리나라 작은 편의점 같은 곳인데

신문에서 보니 소리아나 보다 년 매출도 많고 이익금도 더 많았다고...







입구도착 !!!






보스케 마히코

사전을 찿아 보면 '마법의 숲'으로 이해 되는데~







엄청난 사람들이 줄을 서있고

일일 입장료 115패소 어린이 70페소 VIP는 200페소가 조금 넘네요







제법 규모가 있는 놀이더^






어른 7명 어린이 1명






유일한 어린이 1명 미겔의 아들입니다.








바이킹도 두종류








인공강 파도타기

기다리다 옷에 물이 많이 젖는다고 모두 탑승 포기 ㅎ





카메라가 이런 모드도 있었네....







마법의 숲 답게 여기 저기 나름 아름답게 꾸며 놓은 길

과달라 루페가 시골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느낌 !






라 시야는 운무 속 ㅜ






1차로 저곳으로







승강장 ~







Mr. 강, 에리카와 3명 탑승






제법 높은곳에 올라

U 턴과 하강시 속도감과 원심력이 배가되어 스릴 만점 !!!







꽈배기 롤러 코스트





핸폰으로 담은 영상






손목에 찬 표시로 모든 시설 공짜로 사용

줄이 길어서 그렇지만 ㅎ







바이킹을 기다리며






제일 앞에 탑승, 엄지~척 !!!






어지럽네 ㅋㅋㅋ













바이킹 타는 사람 기다리는 동안 어린이 노는 곳으로 ~


배가 활공장으로 올라가고 다시 아래로 총알처럼 내려오고 ㅎ

제법 잘 만든 놀이 동산 입니다.









이곳 저곳 둘러보고  또 기다리고 ㅋ

VIP로 표 구입하였으면 모든 시설 기다림 없이 입장 하는데....그것도 몰라서 ㅜㅜㅜ









어떻던 1시간 기다린 끝에







전체 회전 날개 회전 의자 회전 ^

고공으로 오르면서 3축이 랜덤으로 회전하니 우우우우우~~~~





영상 하나 짧지만








시간이 점심시간이 지나서 다른곳 몇군데 둘렀지만

대기 행열이 너무 길어서 일단 밖으로







아포다카 센트로의 멕시칸 식당에 들러

미겔의 아들은 완전 짠빵이네 ㅋㅋㅋ









고기 거하게 굽고 멕주도 한잔하고

6월의 마지막 일요일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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