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집에서 쉴려고 하는데
동물원이 있다고 하여 소리아나 앞에서 테라팀 만나서....
집에 혼자 있을려니 가스요금 내지 않아 끊긴 상태라
밥도 밖에서 먹을겸 오랜만에 에리카도 만나고 ^
요금은 1인당 210페소 인데
4인용 쿠폰을 얻어 조금 저렴 하게 입장을 합니다.
짐차를 계량 하여 손님 한가득 태우고
동물들 관람 하러 갑니다.
다음차량을 탈려고 하니 타라고 하네 ㅎ
아리바 ? 시~~~
먼저 낙타가 달려오고
타조도 따라서...
사진 담기도 바쁘넹 ^
줌으로 !
앞자리라 백미러 하고 ㅋ
앞 차
셀카 ㅋ
이리저리
해자에 갇혀있는 사자
하마
원숭이
한바퀴 하고서
암브레게사는 햄버그 ㅎ
피자집 안으로
코끼리 머리뼈
피자 2판
건 파이
시키는데로 잘 하넹 ㅋㅋㅋ
입구쪽 한바퀴
독사진 하나 남기고
외줄타기
리오로코
풍경이 제법
좋아요 !!!
저쪽으로는 진짜 리오
ㅎㅎㅎ
걸어서 한바퀴
넓은 초원 가로질러서
출구
차량으로 되돌아 서서
돌아 오는 길 '라 보카' 호수에 들려 봅니다.
푸에트리코에서 맥주와 식사
전에보다 물이 많이 빠졌는데
비도 오고 해서 질퍽 질퍽 ~
유람선 한번 타 볼려 하다가 그냥 집으로
오랜만의 나들이
멕시코에서 체류기간 6개월을 넘기고
추석에는 부산으로 돌아 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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