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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8년 나들이

신랑같은 장인 오영태

by 유리의 세상 2018. 8. 18.


아직도 무더운 여름날

늘 다니던 토요산행 포기하고 연산동으로










한참어린 후배로 생각하였는데


사위보는 장인어른이 되어 ....

오늘 신랑이라 하여도 될것 같은 젊은 장인어른 ㅎ






씩씩한 신랑입장







신부는 높은 곳에서 강림









신부입장 및 신랑같은 장인 하객들에게 인사








두 가족이 한가족이 되는 날

화목하고 행복한 또 하나 가정을 이루시길....


고교, 대학 동창인 후배 잔치를 다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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