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오후 텃밭으로 그리고 실업급여 신청, 본 병원 진료를 마치고
하단 5 거리에서 승학산 둘레길로 오른다.
건국고에서 오르는 길과 만나서 동아대 뒤편을 지나 엄궁 약수터 방향으로
해그름이라 다니시는 분은 적고
신록이 점점 우거져서 곧 여름이 올 것 같다.
오늘도 걷기 미션 100포 인터를 얻기 위해 최대한 먼길을 택하여 걸어간다.
피톤치드 풍부한 편백림
운동기구가 있는 약수터
시원한 물 들이키고
다시 백 하여 동아대 방향으로
하산은 캠프스가 아닌 산길로 우회
전망대에서 해너미
담날 어버이 날
아침 텃밭에서 채소를 많이 캐서 대연동으로 왔다.
24층에서 제라늄을 넣어서 영도 봉래산을 담았는데 이상타!!
망미동 들러서 큰 형수님에게도 채소 드리고 집에 오니 해가 졌다.
365 코너 은행 볼일도 볼 겸 또 걷기를 한다.
하구언으로 가는 육교 위에서
운동 조금
또 하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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