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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20년 나들이

7월 장마

by 유리의 세상 2020. 7. 20.

일요일 웃비가 거쳐 노을정으로 간다.

다시 알바 같은 직장생활을 하는 상궁님 피곤한지 한참 누워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월요일 아침 점곡으로 왔다.

구간구간 빗님이 오시고 여기서도 오락가락

텃밭에 제주도에서 온 아미노산을 분무하고 입주하지 않은 이웃의 잔디밭 잡풀 제거하니

한참 땀이 난다.

 

 

 

 

가지도 두어 개 조선 오이도 달렸다.

점심을 먹고 교육받고 나서 부산으로 가야 하니 엇갈이 배추도 솎아내어 가지고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