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22년 나들이

태종대 법융사

by 유리의 세상 2022. 7. 12.

태종사의 수국이 가뭄으로 너무 부실하여

주차장 바로 위에 있는 법융사의 수국을 감상하고

 

 

 

 

위쪽으로 이동하니

 

 

 

 

철조망을 따라서 해안선을 걷는 길을 만났다.

 

 

 

 

좁은 통로로 벼랑 위로 난 길을 한참 걸어서

 

 

 

 

군부대를 지나니

 

 

 

 

바로 태종사로 연결되었다.

 

 

 

 

누비길을 크게 한 바퀴 걸어서

 

 

 

 

주차장으로 간다.

 

 

 

 

 

집으로 돌아와

큰 아들과 고성횟집에서 1인당 5천 원으로 회비빔밥....

 

 

 

 

'へ山行(후기) > 2022년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궁님 생일이 지나쳐 버렸네  (0) 2022.07.23
일 하지 않는 날의 일상  (0) 2022.07.21
벗고회  (0) 2022.07.12
태종대 수국  (0) 2022.06.27
한산도 망산 고성 상족암  (0) 20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