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사의 수국이 가뭄으로 너무 부실하여
주차장 바로 위에 있는 법융사의 수국을 감상하고
위쪽으로 이동하니
철조망을 따라서 해안선을 걷는 길을 만났다.
좁은 통로로 벼랑 위로 난 길을 한참 걸어서
군부대를 지나니
바로 태종사로 연결되었다.
누비길을 크게 한 바퀴 걸어서
주차장으로 간다.
집으로 돌아와
큰 아들과 고성횟집에서 1인당 5천 원으로 회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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