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22년 나들이

사도삼공

by 유리의 세상 2022. 12. 18.

12월 중순

금요일 벗고회 참석을 핑게로 목요일 사천에서 부산으로 왔다.

 

금요일은 저녁 초읍 돌쇠본가에서 용왕갈비찜으로 식사를 하였다.

종록이 부부가 불참하여 미리 예약을 한

4인 15만원인데 2명 불참  6인 30만이 넘는 식사로 모임을 하고

 

 

 

 

토요일은 큰아들이 사상 올리브 장작집에서

스텔라고구마 피자랑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로 저녁식사를 한다.

 

일요일 지인 따님 결혼잔치는 부조금만 구촤로 송금을 하고

고성횟집에서 회정식을 먹으며 3일을 보낸다.

 

월요일 아침 해뜨기전 사천으로 출발하니 부산에서 4밤 사천에서 3밤

일주일 사도삼공이 된다.

 

 

 

 

TV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다 하구언 밤트레킹을 다녀왔다.

하루 만보이상 걸어야 하니 추워도 밤이라도 걸어러 간다.

 

앞으로도 5도2촌이던 삼도사공이던 조금 쉬면서 설설 속도조절 하면서 살아보자.

'へ山行(후기) > 2022년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궁시장 보리밥  (0) 2022.12.28
뒷산 감밭  (0) 2022.12.19
동산삼거리  (0) 2022.12.17
승학산 꽃마을 보리밥  (0) 2022.12.12
하구언  (1) 202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