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옆 감나무밭
길이도 길어서 나무가 많고
올해는 너무 많이 열려 풍년이었다
시골에도 인부 1인 하루 15만 원이라서 그런지
가을 입구에만 반나절 따고 전체 밭이 수확을 못해 감밭이 아직도 발갛다.
며칠 추위에 꽁꽁 얼어서 까치밥으로는 너무 많은 것 같다.
공장 옆 감나무밭
길이도 길어서 나무가 많고
올해는 너무 많이 열려 풍년이었다
시골에도 인부 1인 하루 15만 원이라서 그런지
가을 입구에만 반나절 따고 전체 밭이 수확을 못해 감밭이 아직도 발갛다.
며칠 추위에 꽁꽁 얼어서 까치밥으로는 너무 많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