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4900냥 착한 고등어
집 앞의 동백은 바닥이 붉게 물들고
아팟 둘레길은 단비로 즐거운 소리가 들린다.
3월 말 개화한 철쭉은 요번비에 꽃잎을 떨군다.
하구언의 둑의 기둥은 리모델링이 거의 완료되었고
도로중앙의 분리수 이팝꽃이 피기 시작하였다.
비가 조금 내리는 흐린 날씨로 신어산과 분성산도 보이지 않는다.
내일은 초딩 총동창회날이고 월요일부터는 사천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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