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사천에서 계속 일이 이어지고
웅상 아파트 빗물이 샌다고 수리요청이 와서 현장 답사하고
겸사 집 지키느라 답답한 상궁님과 구름이도 같이 울산대공원 튤립 보러 왔다.
'へ山行(후기) > 2024년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8차 월산교 총동창회 (1) | 2024.04.22 |
---|---|
석계공원 홍룡사 (0) | 2024.04.14 |
봄은 오고 있다 (0) | 2024.04.01 |
정관 추모공원 (0) | 2024.03.27 |
장모님 하늘 가신 토요일 공장 (0) | 2024.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