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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Cafe/daum.net·wolsan1945466

제4차 정기산행 안 아래와 같이 제4차 정기산행의 안을 올립니다. 검토 하시고 의견 제시 바랍니다. 별 10월 5일 까지 별 다릉 의견 없을시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 제 4차 정기산행 1.일 시 :2010.10.7(일요일) 2.산행지:운문산(1195m) 3.집결지:긴늪(09:30) 4.준비물:도시락 식수 여벌옷 등 5.코.. 2010. 10. 1.
우리 카페 현황 ^ 일자 전체글 활동회원 가입회원 페이지뷰 랭킹 단계 점수 2010.03.25 ~ 2010.04.07 16,743 116 376 1,495 80 동물 377 2010.04.08 ~ 2010.04.21 17,858 150 398 2,021 86 동물 484 2010.04.22 ~ 2010.05.05 18,978 120 402 1,741 82 동물 417 2010.05.06 ~ 2010.05.19 20,197 118 412 1,400 82 동물 418 2010.05.20 ~ 2010.06.02 21,198 117 420 1,069 79 동물 374 2010.06.03 ~ 2010.06.16 2.. 2010. 9. 27.
제4차 정기산행(11월 7일,운문산으로 제안 합니다.) [한국의 명산 100](86) 경북 청도 운문산 구름의 문, 운문산(雲門山). 이름대로 구름이 많은 산이다. 수시로 낮고 짙게 깔리는 구름은 숲속 생명체들을 포근하게 감싸안는 듯하다. 천년의 세월을 지켜온 대가람 운문사가 이 산에 있고, 삼국을 통일한 화랑정신도 여기서 발원했다. 해발 1188m의 운문산은 .. 2010. 9. 27.
제 4차 정기산행 의견수렴 추석이 지나는가 싶더니 입추도 지나고 아침 저녁 찬바람이 이는것 같습니다. 년 4차로 계획 실시 하고 있는 월산초 제4차 정기산행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예상은 10월 11월중에 실시 하고자 합니다만 서로 편하고 좋은 날과 장소를 정하기 위해 우선 참석동문님의 의견을 수렴코자 합니다. 10월 11월 일.. 2010. 9. 24.
사촌계와 2010년 벌초^ 토요일 저녁 올해도 서울에서 부산에서 부부동반으로 모였습니다. 작년 11월 상용형님 별세로 10명 사촌계 회원중 9명으로 줄었는데 부산 큰형님은 9월 18일 시험준비로 서울 큰형님은 일이 생기고 밀양 상만형은 일욜 일 하는 날이라 오지 못 하였습니다. 저녁 식사 맛있게 하구서 형수님과 동양화 공부.. 2010. 9. 13.
가을이 오길래^ 나는 내내 흘러가는 강 그 강의 끝간 데에 노을이 지고 그 강에 달려가보면 망망대해인 그대 Merci Cherie Udo Jurgens Merci, merci, merci fuer die Stunden, cherie, cherie, cherie, uns're Liebe war schoen, so schoen, merci, cherie, sei nicht traurig, muß ich auch von dir geh'n. Adieu, adieu, adieu, deine Traenen tun weh, so weh, so weh, unser Traum fliegt dahin, d.. 2010. 9. 9.
가을입니다. ~시인과 나 한곡 올립니다.^ . 연 가 (戀歌) 흐르는 것은 모두 사랑이 됩니다 바다를 찾아 달려가는 냇물이 해심을 향해 기우는 해가 그리움을 향해 흐르는 내 가슴이 그렇습니다 쓸쓸한 겨울 창가에 나풀대며 내려앉은 눈꽃이 그렇고 오래전애 묶어둔 내 꿈이 풀리듯 초가 지붕을 맴도는 저녁 짖는 연 기가 또한 그렇습니다. 흐르.. 2010. 9. 4.
Re:아름다운 내 고향 (뭉게구름) 아름다운 내고향 <석 찬 용> 언젠가는 돌아가리 그리운 내 고향 두둥실 구름송이 희망으로 피는 봄 뒷동산 오솔길에 정을 나누며 도토리 같은 꿈 키우던 나의 친구들 눈감으면 그려지는 못 잊을 고향 언젠가는 돌아가리 아름다운 내 고향 언젠가는 돌아가리 그리운 내 고향 풀꽃 피는 들판에 바람.. 2010. 8. 17.
아름다운 내고향 언젠가는 돌아가리 그리운 내 고향 두둥실 구름송이 희망으로 피는 봄 뒷동산 오솔길에 정을 나누며 도토리 같은 꿈 키우던 나의 친구들 눈감으면 그려지는 못 잊을 고향 언젠가는 돌아가리 아름다운 내 고향 언젠가는 돌아가리 그리운 내 고향 풀꽃 피는 들판에 바람이 불면 보리밭은 푸른 주단 물결.. 2010. 8. 17.
쥔님 ^^^ 2010. 8. 16.
작가 선생님 ^^ 2010. 8. 16.
24회 하태경 ^ 2010. 8. 16.
재미로 ^ 2010. 8. 16.
마운틴 우먼 순피리~~ 2010. 8. 16.
17회 김달홍 선배님 구만산에서^ 2010. 8. 16.
황 차장님 등산패션 ^ 2010. 8. 16.
구만산 4 2010. 8. 15.
구만산3 2010. 8. 15.
구만산2 2010. 8. 15.
구만산 1 2010. 8. 15.
빨강 모자 쓰면 젊어 집니더 ^^^ 2010. 8. 15.
구만산 3차 정기산행 ^ 7 2010. 8. 15.
구만산 3차 정기산행 ^ 6 2010. 8. 15.
구만산 3차 정기산행 ^ 4 2010. 8. 15.
구만산 3차 정기산행 ^ 3 2010. 8. 15.
구만산 3차 정기산행 ^ 2 2010. 8. 15.
구만산 3차 정기산행 ^ 1 2010. 8. 15.
석선배님 감사합니다. 글수 414개 축하드립니다. 23회 이상율(hdjd3696) 운영동문(운영자) 2008.07.08 2010.08.09 670 2617 3615 비공개 비공개 23:이상율, 010-7149-5204 받음 받음 운영진 공개 - 16 석찬용(bexco051..) 지기연재동문 2009.12.01 2010.08.08 138 414 868 남 부산 16 석찬용, 017-575-8177 받음 받음 운영진 공개 - 비녀/정혜경 (..(비공개) 지기연재동문 2006.07.11 2010.08.07 289 413 .. 2010. 8. 9.
16회 선배님 이신거 같은데....ㅋ 2010. 8. 7.
명숙이도 ... 2010.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