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초교/방장님을 모시면서...

월산초교/방장님을 모시면서... 오늘은 눈부신 햇살처럼 마음이 밝아 좋은 날, 좋은이와 함께하고 새로운 가족을 모심으로 더욱 신명나는 날 입니다. 우리카페를 이곳에 있게 하신 솔바람님 ^^ 초대 운영자 개곤 박교현님... 초기 넘 열심으로 운영하신 비녀 정혜경님 항상 넘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갑니다.^^ 이제 우리들의 좋은 마당에 앞으로 열심으로 활동하실 김병일님과 하혜연님이 우리 운영가족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좋은 인연이 되도록 소원합니다. 방장님을 모시면서...23:이상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