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에서 경상도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기사왈 = "할머니..어디..가시나요?
할머니= 뭐여...!
기사왈 = 어디..가시나,,,냐구요?
할머니..잔득 화가 나서 하는말...
"와! 대구 가시난 데,,,우짜라구" ^^
도독이훔친돈이름? =슬그머니
종달새 수컷이 암놈을 부르때? = 지지배(배)
옛날에...
사자랑 거북이가 달리기를 했대요..
두,동물이 한참을 달리다가
너무 늦게오는 거북이가 짜증난...
털 복숭이 암사자 는
"야! 거북아 너 등에 맨거머니?"라고묻자.
거북이.....
말 대꾸도 안하고 묵묵히 달렸다
다시한번 사자는 거북이한테 말을걸었다
"야! 날도 더운데 등에 맨거 안무겁니??"
거북이 소 귀에 경읽기...묵묵...
존만한게 어른이 말 걸면 대답해야지...
약이 오를대로 오른 사자....
"야! 너~내말 안들려!!!
등에 맨 게딱지 안 내려놓을꺼야 ???엉!!"
은근히 배알이 뒤틀린...
거북이 고개들고 하는말....
" 너, 머리털 이나 묵어라..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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